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수)는 지난 12일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의실에서 2023회계연도 제22차 상임이사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한국교직원공제회 세금상담세무사 추천, 관악세무서 정보공개심의위원 추천 등을 심의하고, 2월 말 세입․세출 상황, 2023회계연도 실적회비 명세서 제출 및 회비현황, 2월 회원보수교육 시행 결과, 권역별 회원희망교육 결과, 회원사무소 법인세 신고안내 교육 결과에 대해 보고 받았다.임채수 회장은 “서울지방세무사회가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지역세무사회 활성화를 위해 권역별 모임을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중건)는 지난 8일 중부지방회 회의실에서 제3차 연수교육위원회 회의(연수교육위원장 배택현)를 개최했다.정찬빈 연수이사는 “연말정산, 부가세, 법인세 신고 실무까지 강의를 마치느라 위원님들 고생 많았다”며 “우리 중부지방회는 지역의 특성상 먼 거리로 인해 강원도 지역까지 강의를 다녀야 하는데 위원님들의 협조 덕분으로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회원 및 사무소 직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늘 논의되는 2024년도 연간교육계획이 매우 중요하다며 좋은 의견을 달라”고 말했다.이날 회의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황인재)는 지난 14일 부산지방세무사회 5층 회의실에서 제1회 부산지방세무사회 창립 50주년 준비위원회 T/F팀 회의를 개최했다.황인재 회장은 “올해는 부산지방세무사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이 행사를 어떻게 치를지 주요사항을 논의해야 한다”며 “부산회원들은 물론이고 해외방문단도 참여하여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초청 강연, 토크쇼, 회원보수교육, 세무회계 경진대회, 학술 세미나, 50년사 발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루어짐과 동시에, 초청 강연을 들은 회원은 보수교육 이수가 인정되는 방향 등도 검토하고 있다”고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김명진)는 지난 26일 인천지방세무사회관에서 관내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세금상담을 진행했다.인천지방세무사회는 2021년 11월부터 조세전문가 단체로서 지역주민에게 봉사하는 세무사상을 알리고 인천회의 위상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무료세금상담을 운영하고 있다.이날 무료세금상담에는 인천지방회 홍보위원인 홍두수 세무사가 상담 세무사로 참여하여 내방하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에 도움을 줬다.한편 ‘무료세금상담실’은 매월 넷째 주 화요일 인천회관 상담실(인천 계양구 경명대로1017번길 7)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이재만)는 지난 15일 대구시 남구에 위치한 대구YWCA(회장 김연희)와 사회공헌과 나눔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이재만 회장과 김연희 회장은 상호신뢰와 협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사회공헌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 및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 자리에서 이재만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미약하나마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두겠다고 했다.김연희 회장은 “대구YWCA에서 시민사회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이재만)는 지난 20일 하나은행 대구경북영업본부(대표 조상래)와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하나은행 중앙지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회원들의 금융업무 편익 증대와 회원 및 회원사무소 거래처와 회원사무소 직원들의 금융 우대서비스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 자리에서 이재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들과 회원사무소 직원들에게 금융업무 처리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동반성장을 위해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조상래 지역대표는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김성후)는 지난 20일 회관 2층 회의실에서 광주지방국세청(청장 양동구)과 법인세 신고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법인세 성실신고 지원 내용과 복합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법인에 대한 세정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김성후 회장은 “세정업무로 바쁘신 와중에 현장의 목소리 청취와 소통을 위해 우리회를 방문해 준 광주지방국세청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세정 협조자로서 과세 당국과 협력 상생하여 국가재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양동구 광주지방국세청장은 “광주지방세무
대전지방세무사회(회장 고태수)는 지난 21일 제11대 ~ 23대 역대 회장(고문) 초청 간담회를 갖고 대전지방회 발전을 위해 합심할 것을 다짐했다.고태수 회장은 “역대 회장님들의 건강한 모습을 뵈니 반갑다”며 “지금까지 우리 대전지방회가 뛰어난 화합과 단합의 전통 있는 지방회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역대 회장님들이 계시기 때문이며, 앞으로도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을 했다.이어 간담회에서 본회 및 지방회 주요 회무 및 대전지방회 회관 신축 진행 상황을 보고했다.간담회 후 고문 및 임직원들은 괴정동 회관에서의 마지막을 담기 위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황인재)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회원사무소 직원희망교육(법인세 신고실무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홍재봉 부산지방세무사회 부회장이 강사로 나서, 배택현 세무사의 2023년 귀속 법인세 신고실무 교재로 부산, 울산, 창원 권역별 4회차 진행됐다.부산 권역 강의는 남천동 kbs홀에서 4일과 7일 이틀에 걸쳐 약 3천명의 세무사 사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울산은 5일 울산상공회의소 7층에서 약 46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창원은 6일 창원 CECO 3층 컨벤션홀에서 약 900명의 직원이 교육을 수강했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김명진)는 지난 8일 인천지방회관에서 인천지방국세청(청장 박수복)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최근 경기침체 및 물가 상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인에 대한 세정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법인세 신고 편의를 위한 사전 지원 서비스 확대 등 법인세 성실신고 지원을 위해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김명진 회장은 “인천지방국세청과 납세 협력 동반자로서 상호 소통하고 협력을 강화하여 국세행정 발전과 납세자의 권익 신장을 위해 힘을 모으고, 세무 행정에 지속해서 협조하겠다”고 인사말을 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명진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수)는 각 지역세무사회와 일선세무서 간 법인세 신고 간담회 개최 시기에 맞춰 권역별 모임 활성화를 위한 회원전문교육을 실시했다.지난 6일 남부권역(서초·반포·관악·동작) 회원들을 위해 반포세무서 강당에서 황희곤 세무사가 ‘국세청 세무조사와 대응전략’으로 회원전문교육을 실시했다.임채수 회장은 교육에 앞서 “앞으로도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회원전문교육, 사무소 직원희망교육을 권역별로 활발하게 실시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강권역(마포·용산·서대문·은평·영등포)은 지난 7일 영등포세무서에서 ‘가업승계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이재만)는 지난달 29일 대구지방세무사회관 임원실에서 대구지방국세청(청장 윤종건)과 법인세 신고안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재만 회장은 “원활한 법인세 신고업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런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세정동반자로서 서로 소통하면서 세정업무에 적극 협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간담회에서 김진업 성실납세지원국장은 3월 법인세 신고와 관련한 전반적인 추진 사항과 최근 경기불황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에 대한 세정지원 내용 등을 안내하고, 이어 법
대전지방세무사회(회장 고태수)는 2월 26일~27일, 3월 5일~6일까지 대전, 천안, 청주 3개 권역별로 회원사무소 직원에 대한 “2023년 귀속 법인세 신고 핵심실무” 희망교육을 실시했다.지난달 26일 천안시청 봉서홀을 시작으로, 27일 청주 서원대학교 사범관, 3월 5일과 6일은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대전지방회 이현지 연수교육위원장과 남승걸 연수교육위원의 교육으로 진행됐다.또한, 법인세 교육 시작 전 뉴젠솔루션 박승미 차장이 세무사랑Pro 프로그램 기능교육을 진행해 법인결산 및 결산 전 확인 사항을 체크하고 실무에서 세무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김성후)는 지난달 28일 광주지방회 회관 2층 회의실에서 언론인 초청 간담회를 실시했다.김성후 회장은 인사말에서 “많은 분이 시간을 할애해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은 제가 취임하면서 첫 번째 공약으로 우리 회관을 특별하게 변화시키겠다 말씀드렸는데 현재도 미완입니다만, 여러 가지 의미를 담아서 갤러리를 만들었습니다”며 “그래서 여러분께 소개도 드리고 자랑도 하고 싶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또한 “세무사는 국가로부터 또 국민에게 특별한 혜택을 받은 사람들이다. 그래서 걸맞은 사회공헌을 해야 한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중건)는 지난 5일 중부지방국세청(청장 오호선)과 ’23년 12월 결산법인에 대한 성실신고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일선에서 뛰고 있는 세무대리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나은 국세행정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중건 회장은 “경제가 나빠 어려움 겪는 영세납세자들을 배려해 주고 세무사에게는 법인세 신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바쁜 3월에는 세무조사를 유예해달라”고 건의하고, “설명해 준 신고 관리 방향을 회원들에게 잘 전달하여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은 물론 납세 협력 동반자로서 상호 소통하고 국세행정 발전과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수)는 ‘2023년 귀속 법인세 신고안내’ 회원사무소 직원교육을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종로 백주년 기념관, 잠실 교통회관, 구로구민회관에서 실시했다.임채수 회장은 지난 14일 구로구민회관에서 실시된 교육에 앞서 “서울지방세무사회가 그동안 종로와 잠실에서만 교육을 실시했지만 전문교육을 강화하고 서부권역 사무소 직원들의 편의제고를 위해 구로구민회관에서도 실시한다”면서 “앞으로도 회원사무소 업무수행에 필요한 전문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교육도 활발하게 실시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이날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김명진)는 2월 16일부터 28일까지 회원사무소 직원을 위한 법인세 신고실무 현장 집체교육을 인천, 부천, 의정부, 고양, 파주, 광명 등 6곳에서 권역별 현장 실무 교육으로 실시한다.총 16회에 걸쳐 진행한 이번 교육은 이경희, 김선일, 이원주, 김강수, 이지희 세무사가 강사로 참여한 가운데 4,600여명이 교육을 수강해 회원사무소 직원들의 실무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줬다.희망교육을 수강하지 못한 회원사무소 직원들을 위해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에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2월 29일 동영상으로도 제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김성후)는 지난 21일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와 세무회계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회계세무 실무인재 양성 ▲포괄적인 산·학 협력 문제 발굴 및 운영 ▲상호 우호 증진을 위한 인적·물적·교육 분야 교류 ▲일자리창출, 현장실습 ▲기타 상호 발전과 우의 증진에 협력하기로 했다.김성후 회장은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졸업생을 채용하고 있지만 실무에 곧장 투입될만한 역량에는 한계가 있다”며 “세무회계 통합비즈니스센터를 개소해 기업가정신에 기반한 대리급 실무역량을 갖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