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이재만)는 2024년 상반기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7일 경산에 위치한 백천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성금전달식을 가졌다.대구지방세무사회 이재만 회장과 서정철 부회장은 백천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의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매달 40만원씩 지원하기로 하였다.이재만 회장은 “대구·경북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 성금이 우리 지역에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에 요긴하게 사용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대전지방세무사회(회장 고태수)는 지난 4월 3일 김종근 변호사를 초빙하여 조세형사법 해설에 대한 내용으로 회원 희망교육을 실시하였다.이날 조세범처벌법 총론, 조세포탈범 및 허위 세금계산서범에 대하여 범칙사건 등 검사 출신 강사의 경험담과 사건 위주의 강의를 하여 참석 회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김종근 변호사는 법무법인 율우의 대표변호사이며, 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부부장 및 인천지방검찰청과 창원지방검찰청 차장검사 출신으로 「조세형사법 해설」의 저자이기도 하다.또한 4월 11일 괴정동 회관에서의 마지막 확대임원회의를 개최하였다. 고태
한국세무사회 본회는 회장, 부회장, 상임이사와 각 지방회장으로 구성된 상임이사회를 회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자세히 청취하기 위해 각 지방회 마다 순회하여 개최하기로 했다.이에 대한 일환으로 지난 4월 9일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김성후)에서 2024회계연도 첫 상임이사회 및 지방회 임원, 지역세무사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순회 상임이사회에서는 지난 9개월간의 제33대 회무보고와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피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김성후 회장은 “순회 상임이사회 개최 등을 통해 한국세무사회 1만 6천여 회원들이 현안에 소통하고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김명진)는 4월 22일부터 5월 2일까지 회원사무소 직원을 위한 ‘종합소득세 신고실무 회원사무소 직원교육’을 인천, 부천, 의정부, 고양, 파주, 광명 6곳에서 총 16회에 걸쳐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이경희, 김현주, 최현, 김선일, 이지희 세무사가 강사로 나섰다. 교육을 수강하지 못한 회원사무소 직원을 위해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에서 동영상으로도 제공할 예정이다.김명진 회장은 “인천지방회는 회원사무소 직원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과목 발굴에 노력하는 한편 종합소득세 신고 교육으로 신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황인재)는 지난 4월 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부산지방세무사회 회관 5층 회의실에서 제1회 부산세무사협동조합 설립 준비위원회 T/F팀 회의를 가졌다.이날 황인재 회장은 인사말에서 “3월 법인세 신고하시느라 고생이 참 많으셨습니다. 저의 공약사업이기도 한 부산세무사협동조합이 이제 첫 발을 떼는 것 같습니다. 협동조합은 그 특성상 기본적으로 친목회에서 협동조합으로 변경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방회 분권화 및 지역회 활성화 차원에서 많은 사업들을 부산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중건)는 지난 4월 8일 제1차 조세제도연구위원회의(위원장 양성철)를 개최하고 오는 10월 29일로 예정되어 있는 ‘2024 추계 회원 세미나 및 힐링캠프’ 세미나의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두용균 세무사를 조세제도연구위원으로 임명하는 임명장 수여식도 가졌다.이날 회의에는 오경식 연구이사, 양성철 위원장, 두용균 위원, 진성규 위원, 고미진 위원, 양헌태 위원, 박수정 위원, 서현일 위원이 조세제도연구위원회의에 참석했다.조세제도연구위원회는 회원들에게 업무에 꼭 필요한 자료를 만들기 위해 요즘 최대 관심사인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수)는 지난 3월에 이어 4월에도 권역별 회원전문교육을 실시한다.서울지방세무사회는 매 분기별로 회원전문(희망)교육을 실시하기로 하고 지난 3월에 4개 권역(남부, 한강, 북부, 강남)에서 첫 번째 전문교육을 실시해 회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지난 9일 양천해누리홀에서 서부권역(강서ㆍ구로ㆍ금천ㆍ양천지역회) 회원들을 위해 ‘불복청구서 작성요령과 판례분석’ 교육을 진행했다.소송과 불복사례를 사실관계 쟁점, 관련 법령, 대상 판결, 평석, 관례 판례 순으로 정리하고 과세처분의 적정성을 판단할 수 있는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수)는 지난 12일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의실에서 2023회계연도 제22차 상임이사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한국교직원공제회 세금상담세무사 추천, 관악세무서 정보공개심의위원 추천 등을 심의하고, 2월 말 세입․세출 상황, 2023회계연도 실적회비 명세서 제출 및 회비현황, 2월 회원보수교육 시행 결과, 권역별 회원희망교육 결과, 회원사무소 법인세 신고안내 교육 결과에 대해 보고 받았다.임채수 회장은 “서울지방세무사회가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지역세무사회 활성화를 위해 권역별 모임을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중건)는 지난 8일 중부지방회 회의실에서 제3차 연수교육위원회 회의(연수교육위원장 배택현)를 개최했다.정찬빈 연수이사는 “연말정산, 부가세, 법인세 신고 실무까지 강의를 마치느라 위원님들 고생 많았다”며 “우리 중부지방회는 지역의 특성상 먼 거리로 인해 강원도 지역까지 강의를 다녀야 하는데 위원님들의 협조 덕분으로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회원 및 사무소 직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늘 논의되는 2024년도 연간교육계획이 매우 중요하다며 좋은 의견을 달라”고 말했다.이날 회의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황인재)는 지난 14일 부산지방세무사회 5층 회의실에서 제1회 부산지방세무사회 창립 50주년 준비위원회 T/F팀 회의를 개최했다.황인재 회장은 “올해는 부산지방세무사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이 행사를 어떻게 치를지 주요사항을 논의해야 한다”며 “부산회원들은 물론이고 해외방문단도 참여하여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초청 강연, 토크쇼, 회원보수교육, 세무회계 경진대회, 학술 세미나, 50년사 발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루어짐과 동시에, 초청 강연을 들은 회원은 보수교육 이수가 인정되는 방향 등도 검토하고 있다”고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김명진)는 지난 26일 인천지방세무사회관에서 관내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세금상담을 진행했다.인천지방세무사회는 2021년 11월부터 조세전문가 단체로서 지역주민에게 봉사하는 세무사상을 알리고 인천회의 위상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무료세금상담을 운영하고 있다.이날 무료세금상담에는 인천지방회 홍보위원인 홍두수 세무사가 상담 세무사로 참여하여 내방하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에 도움을 줬다.한편 ‘무료세금상담실’은 매월 넷째 주 화요일 인천회관 상담실(인천 계양구 경명대로1017번길 7)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이재만)는 지난 15일 대구시 남구에 위치한 대구YWCA(회장 김연희)와 사회공헌과 나눔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이재만 회장과 김연희 회장은 상호신뢰와 협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사회공헌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 및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 자리에서 이재만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미약하나마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두겠다고 했다.김연희 회장은 “대구YWCA에서 시민사회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이재만)는 지난 20일 하나은행 대구경북영업본부(대표 조상래)와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하나은행 중앙지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회원들의 금융업무 편익 증대와 회원 및 회원사무소 거래처와 회원사무소 직원들의 금융 우대서비스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 자리에서 이재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들과 회원사무소 직원들에게 금융업무 처리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동반성장을 위해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조상래 지역대표는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김성후)는 지난 20일 회관 2층 회의실에서 광주지방국세청(청장 양동구)과 법인세 신고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법인세 성실신고 지원 내용과 복합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법인에 대한 세정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김성후 회장은 “세정업무로 바쁘신 와중에 현장의 목소리 청취와 소통을 위해 우리회를 방문해 준 광주지방국세청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세정 협조자로서 과세 당국과 협력 상생하여 국가재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양동구 광주지방국세청장은 “광주지방세무
대전지방세무사회(회장 고태수)는 지난 21일 제11대 ~ 23대 역대 회장(고문) 초청 간담회를 갖고 대전지방회 발전을 위해 합심할 것을 다짐했다.고태수 회장은 “역대 회장님들의 건강한 모습을 뵈니 반갑다”며 “지금까지 우리 대전지방회가 뛰어난 화합과 단합의 전통 있는 지방회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역대 회장님들이 계시기 때문이며, 앞으로도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을 했다.이어 간담회에서 본회 및 지방회 주요 회무 및 대전지방회 회관 신축 진행 상황을 보고했다.간담회 후 고문 및 임직원들은 괴정동 회관에서의 마지막을 담기 위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황인재)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회원사무소 직원희망교육(법인세 신고실무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홍재봉 부산지방세무사회 부회장이 강사로 나서, 배택현 세무사의 2023년 귀속 법인세 신고실무 교재로 부산, 울산, 창원 권역별 4회차 진행됐다.부산 권역 강의는 남천동 kbs홀에서 4일과 7일 이틀에 걸쳐 약 3천명의 세무사 사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울산은 5일 울산상공회의소 7층에서 약 46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창원은 6일 창원 CECO 3층 컨벤션홀에서 약 900명의 직원이 교육을 수강했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김명진)는 지난 8일 인천지방회관에서 인천지방국세청(청장 박수복)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최근 경기침체 및 물가 상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인에 대한 세정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법인세 신고 편의를 위한 사전 지원 서비스 확대 등 법인세 성실신고 지원을 위해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김명진 회장은 “인천지방국세청과 납세 협력 동반자로서 상호 소통하고 협력을 강화하여 국세행정 발전과 납세자의 권익 신장을 위해 힘을 모으고, 세무 행정에 지속해서 협조하겠다”고 인사말을 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명진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수)는 각 지역세무사회와 일선세무서 간 법인세 신고 간담회 개최 시기에 맞춰 권역별 모임 활성화를 위한 회원전문교육을 실시했다.지난 6일 남부권역(서초·반포·관악·동작) 회원들을 위해 반포세무서 강당에서 황희곤 세무사가 ‘국세청 세무조사와 대응전략’으로 회원전문교육을 실시했다.임채수 회장은 교육에 앞서 “앞으로도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회원전문교육, 사무소 직원희망교육을 권역별로 활발하게 실시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강권역(마포·용산·서대문·은평·영등포)은 지난 7일 영등포세무서에서 ‘가업승계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이재만)는 지난달 29일 대구지방세무사회관 임원실에서 대구지방국세청(청장 윤종건)과 법인세 신고안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재만 회장은 “원활한 법인세 신고업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런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세정동반자로서 서로 소통하면서 세정업무에 적극 협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간담회에서 김진업 성실납세지원국장은 3월 법인세 신고와 관련한 전반적인 추진 사항과 최근 경기불황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에 대한 세정지원 내용 등을 안내하고, 이어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