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김성후)는 지난달 28일 광주지방회 회관 2층 회의실에서 언론인 초청 간담회를 실시했다.김성후 회장은 인사말에서 “많은 분이 시간을 할애해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은 제가 취임하면서 첫 번째 공약으로 우리 회관을 특별하게 변화시키겠다 말씀드렸는데 현재도 미완입니다만, 여러 가지 의미를 담아서 갤러리를 만들었습니다”며 “그래서 여러분께 소개도 드리고 자랑도 하고 싶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또한 “세무사는 국가로부터 또 국민에게 특별한 혜택을 받은 사람들이다. 그래서 걸맞은 사회공헌을 해야 한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중건)는 지난 5일 중부지방국세청(청장 오호선)과 ’23년 12월 결산법인에 대한 성실신고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일선에서 뛰고 있는 세무대리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나은 국세행정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중건 회장은 “경제가 나빠 어려움 겪는 영세납세자들을 배려해 주고 세무사에게는 법인세 신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바쁜 3월에는 세무조사를 유예해달라”고 건의하고, “설명해 준 신고 관리 방향을 회원들에게 잘 전달하여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은 물론 납세 협력 동반자로서 상호 소통하고 국세행정 발전과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수)는 ‘2023년 귀속 법인세 신고안내’ 회원사무소 직원교육을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종로 백주년 기념관, 잠실 교통회관, 구로구민회관에서 실시했다.임채수 회장은 지난 14일 구로구민회관에서 실시된 교육에 앞서 “서울지방세무사회가 그동안 종로와 잠실에서만 교육을 실시했지만 전문교육을 강화하고 서부권역 사무소 직원들의 편의제고를 위해 구로구민회관에서도 실시한다”면서 “앞으로도 회원사무소 업무수행에 필요한 전문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교육도 활발하게 실시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이날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김명진)는 2월 16일부터 28일까지 회원사무소 직원을 위한 법인세 신고실무 현장 집체교육을 인천, 부천, 의정부, 고양, 파주, 광명 등 6곳에서 권역별 현장 실무 교육으로 실시한다.총 16회에 걸쳐 진행한 이번 교육은 이경희, 김선일, 이원주, 김강수, 이지희 세무사가 강사로 참여한 가운데 4,600여명이 교육을 수강해 회원사무소 직원들의 실무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줬다.희망교육을 수강하지 못한 회원사무소 직원들을 위해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에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2월 29일 동영상으로도 제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김성후)는 지난 21일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와 세무회계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회계세무 실무인재 양성 ▲포괄적인 산·학 협력 문제 발굴 및 운영 ▲상호 우호 증진을 위한 인적·물적·교육 분야 교류 ▲일자리창출, 현장실습 ▲기타 상호 발전과 우의 증진에 협력하기로 했다.김성후 회장은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졸업생을 채용하고 있지만 실무에 곧장 투입될만한 역량에는 한계가 있다”며 “세무회계 통합비즈니스센터를 개소해 기업가정신에 기반한 대리급 실무역량을 갖춘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이재만)는 지난 20일 대구지방세무사회 임원실에서 여성·청년세무사위원회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위원회 운영방향 점검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이 있었으며, 기타사항으로는 청년세무사들의 사무소 운영에 관한 애로사항과 회무 전반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또한 본회 및 지방회 주요 회무 추진실적과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이어 향후 운영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이재만 회장은 인사말에서 “여성∙청년세무사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위해서 회에서 지원할 수 있는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중건)는 지난 15일 제8차 상임이사회의 및 제6차 확대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안건으로 ▲2024 회계연도 회계별 세출 예산(안) 및 사업계획 ▲중부지방세무사회 회관 신축공사에 따른 성금 모금(안) ▲교육 잉여금 사용 승인(안) ▲2024년 2월 현장 회원보수교육 시간 변경(안) ▲2024년 회직자 워크숍 개최 여부 및 일자 선정(안) ▲2024 추계 회원 세미나 및 힐링캠프 장소 선정(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의결했다.이중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룡의 해를 맞이하여 복 많이 받으시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황인재)는 지난 7일 중식당 도림(부산롯데호텔 43층)에서 고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황인재 회장은 “오늘 간담회에 참석해 주신 역대 회장님들의 관심과 격려로 우리 집행부가 부산지방세무사회 회무를 운영하는데 가장 큰 도움을 받고 있다. 올해는 특히 부산지방세무사회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기념식을 6월 17일에 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세무사회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격려와 조언을 부탁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황인재 회장, 김삼현, 홍재봉 부회장, 한승훈 상임
대전지방세무사회(회장 고태수)는 지난 15일 대전지방세무사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2023회계연도 제6차 확대임원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제6차 확대임원회의에서는 본·지방회 주요 회무 추진 실적과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이어 회원 경조사 이후 감사 성금에 대하여 참석한 임원들에게 의견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대전지방회는 현재 별도로 친목회가 운영되고 있지 않지만, 회원 경조사 후 감사 성금을 찬조받아 기금 조성하여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고태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궂은 날씨에도 멀리에서 회의에 참석해 주신 임원님께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중건)는 지난 7일 따뜻한 설날을 맞아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소외계층,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200여 명에게 배식하고 배식 후 설거지와 영세층에 나눠줄 물품 포장 작업,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도우미 역할 등 나눔 봉사활동과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중부지방회 이중건 회장은 “세무사회는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국민에게 존경받는 전문가 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수)는 설명절을 맞이하여 지난 1일 청량리역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450여명에게 따뜻한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사랑의 밥퍼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밥퍼 봉사에는 임채수 회장, 황희곤 부회장, 서울지방세무사회 상임이사, 피재황 송파지역세무사회장 등 서울지방세무사회 소속 회원 17명이 함께 했다.서울지방세무사회 봉사단은 설명절을 위한 떡국떡 썰기 등 음식 재료준비를 도왔으며, 이날 무료 배식을 위한 밥, 국, 반찬 등을 직접 마련하고 독거노인, 노숙인 등 어르신들께 손수 점심식사를 나눠드리며 나눔과 섬김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황인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강서구청 새마을부녀회, 부산디지털대학교, (사)만사소년, 금정구 노인복지관, (사)공감, 금정구 남산동 주민자치센터, 통영 해송노인전문요양원ㆍ가경노인요양센터 등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8곳의 기관을 찾아 사랑의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황인재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장은 성금을 전달하면서 “2024년 갑진년을 맞아 우리 이웃들의 건강과 안녕이 걱정된다”며 “푸른 용의 기운과 행운이 함께 하시고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하며 조세전문가단체인 부산지방세무사회에서 나눔과 섬김을
인천지방세무사회 김명진 회장은 지난 2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제5기 인천지역 마을세무사 위촉식에 참석해 마을세무사로 활동하며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소속 회원들과 만나 격려와 감사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위촉식은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인천지역 제5기 신규 마을세무사 21명과 인천지방세무사회 김명진 회장, 박종렬 홍보이사를 초청해 위촉장 전달식과 함께 세무사들의 재능기부에 대한 감사와 마을세무사 운영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유정복 인천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박덕수 행정부시장은 인사말에서 “바쁜 가운데도 참석해주신 인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김명진)는 설 명절을 맞아 1일 인천 부평역 앞 광장에 위치한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이사장 이선구) 사랑의 빨간 밥차를 찾아 어려운 어르신에게 따뜻한 떡국을 대접하는 사랑의 밥퍼 봉사활동을 펼쳤다.또 인천지방회는 사랑의 밥퍼 봉사활동외에도 어려운 이웃들이 설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후원금 200만원도 전달했다.이날 인천지방회가 찾은 ‘사랑의 빨간 밥차’는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 8회 이상 노숙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찾아가서 무료로 제공하는 대형 밥차로 2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와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황인재)가 ‘이웃과 함께하는 세무사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28일 부산진구 연지어린이공원에서 초록봉사단(단장 이재형)에 성금 3백만원을 전달하고 “설맞이 사랑의 삼계탕·떡국 나눔 봉사” 활동을 했다.황인재 회장은 “어르신 여러분, 갑진년 푸른 용의 기운과 행운이 함께 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고 덕담했다. 이어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이웃과 함께하는 세무사를 실천하기 위해 부산세무사봉사회 류희연 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세무사님, 초록봉사단과 함께 뜻깊은 봉사를 하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김성후)와 광주지방국세동우회(회장 김기호)는 결식 우려가 있는 독거·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설 명절을 맞아 도시락 배달 봉사를 하고 쌀과 성금을 전달했다.광주지방세무사회 김성후 회장과 서석진·이인제 청년세무사, 광주지방국세동우회 김기호 회장과 주경석·박요주 고문 등 회원 20여명은 30일 오전 광주광역시 남구 나눔의샘터에서 사랑의 식당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350여명의 결식 어르신들에게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개미꽃동산 사랑의 식당에 쌀 360kg과 성금 2백만원을 전달했다.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
대전지방세무사회(회장 고태수)는 갑진년 설을 맞이하여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회가 함께 진행하는 ‘따뜻한 설날 이웃과 함께하는 세무사’에 동참했다.대전지방세무사회는 대전지방국세동우회(회장 최영묵)와 31일 대전시 서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복지관 어르신들 150여명에게 떡국과 과일을 대접하며 배식 봉사를 실천했다.대전시 서구노인복지관은 1997년 3월에 개관한 이래 27년 동안 어르신들이 복지관을 통해 희망과 활력, 행복한 삶을 누리시도록 돕는 복지관으로 전국적으로 우수한 모범기관으로 자리매김하며 노인복지의 선봉장이기도 한 기관이다.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이재만)는 1월 30일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따뜻한 설날, 이웃과 함께하는 세무사’라는 이름으로 한국세무사회 및 전국 7개 지방세무사회가 함께 진행하는 후원행사에 동참했다.이날 오후 3시에는 대구지방세무사회관에서 ‘따뜻한 설날, 이웃과 함께하는 세무사’ 행사의 성금 전달식을 대구·경북지역의 사회복지시설 대표들을 초청하여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대구·경북의 10개 단체 대표와 대구지방세무사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무사회 연혁 및 소개, 각 단체소개 및 인사, 성금전달의 순으로 진행하였으며, 참석하신 대표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이재만)는 1월 30일 경상북도 청도군청을 방문하여 김하수 군수를 만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이날 오전 11시에 대구지방세무사회 이재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청도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인재를 발굴 및 육성하고 학업에 어려움이 있는 교육 소외계층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청도군 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오백만 원을 기탁했다.이재만 회장은 “제 고향인 이곳에 뜻깊은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올바르게 성장하여 국가와 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재가 되는 데
대전지방세무사회(회장 고태수)는 지방회 홈페이지에 ‘칭찬합시다’ 코너를 신설하고 지난 17일 북대전 세무서를 찾아 제1호 주인공으로 선정된 유장현 조사관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태수 회장은 “‘칭찬합시다’ 코너는 대전지방국세청 관내 국세공무원을 대상으로 일반 납세자는 물론이고 회원들에게 친절하고 모범적인 국세공무원을 회원들의 추천을 받아 심의 후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더할 수 없이 명예로운 일이 될 것이며, 다른 공무원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이날 자리를 함께한 정성훈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