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신문 제773호(2020.6.2.)
원경희 회장, 정구정 전 회장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신임 원내대표, 미래통합당 주호영 신임 원내대표와 이종배 신임 정책위의장 방문하여 세무사법 본회의 직권상정 요청원경희 회장과 정구정 전 회장(비상대책위 공동위원장)은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으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신임 원내대표, 미래통합당 주호영 신임 원내대표와 이종배 신임 정책위의장을 방문했다.원 회장과 정 전 회장은 여상규 법사위원장과 김도읍 간사가 변협의 주장을 대변하여 ‘법무부가 변호사에게 회계장부작성과 성실신고확인을 허용하지 않는 것을 반대한다’는 이유로 법사위에서
중부지방세무사회중부지방국세청과 종합소득세 신고 간담회 개최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유영조)는 지난 8일 중부지방국세청 11층 성실납세지원국장실에서 중부지방국세청 윤영석 성실납세지원국장과 종합소득세 신고 간담회를 가졌다.유영조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맞아 중부청 직원들의 노고가 많다”며 위로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윤영석 성실납세지원국장은 “세무대리인들의 의견들을 지속적으로 듣고 개선하고 있으며 업무 처리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화답했다. 부산지방세무사회2020회계연도 제1차 확대임원회의
세무사신문 제772호(2020.5.15.)
원경희 회장과 정구정 전 회장(비상대책위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회직자들은 지난 4월 29일 법제사법위원회가 개최됨에 따라 계류됐던 세무사법개정안이 재상정돼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원 회장은 "세무사법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해 세무사의 업무영역을 지키고 세무사의 권익이 신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세무사신문 제771호(2020.5.1.)
서울지방세무사회2020회계연도 제1차 선거관리위원회 개최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는 지난 4월 27일 2020회계연도 제1차 선거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호선을 통해 위성팔 위원장, 염흥렬 부위원장, 강군호·유재흥 간사를 선임했으며, 비법정단체 고시 범위, 예비후보자 및 후보자 등록 일정 등 임원선거 주요일정을 심의·의결하였다.임채룡 회장은 “선거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원동력인 만큼 공정하게 치러져야 한다”며 “지난번 선거처럼 이번 선거도 깨끗한 선거문화가 정착되고 세무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세무사신문 제771호(2020.5.1.)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와 인터뷰 진행 원경희 회장은 16일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협의회장 안병용 의정부시장)와 인터뷰를 진행했다.지방자치 관련 전직 경기도내 시장과 군수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인터뷰에서 원 회장은 여주시장 재임시절 시정활동에 대한 노하우와 추진사업들에 대해 설명했다.특히 원 회장은 ‘세종대왕의 리더십’과 ‘애민(愛民)정신’을 강조하며 “모두가 잘 살고 잘 되게 할 수 있는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세청 소득지원국과 환담 원경희 회장은 지난 14일 세무사회
서울지방세무사회2020회계연도 제1차 임원회의 개최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는 지난 14일 2020회계연도 제1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0회계연도 정기총회 개최 및 정기총회 포상자 추천 의뢰, 지역세무사회 정기총회 개최 등에 대한 보고와 의결 등이 진행됐다.한편 서울회 임원들은 회의에 앞서 지난 3월 25일 작고한 김종숙 업무이사(강남지역세무사회장)에 대한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임채룡 회장은 “올해는 서울회장 선거가 있는 해로 능력 있는 임원 선출을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세무사신문 제770호(2020.4.16.)
원경희 회장은 세무사 역할 제고 및 세무사회의 대외활동을 위한 홍보방안을 강화하기로 했다.원 회장은 "세무사들이 국민들로부터 존중받고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야 하며, 이를 위해 세무사와 세무사회가 하는 일과 역할이 국민들에게 더욱 널리 홍보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세무사신문 제769호(2020.4.1.)
서울지방세무사회대구지방세무사회 사랑의 마스크 기부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는 지난달 23일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대구·경북 지역에 사랑의 마스크 1,500장을 지원했다.임채룡 회장은 “우리 세무사들도 힘을 모은다면 이번 코로나19 사태 또한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법인세 신고납부와 종합소득세신고 업무로 1년 중 가장 바쁜 시기인 만큼 보내드린 마스크가 업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중부지방세무사회대구·경북회원 위한 마스크 기부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원경희 회장은 세무사법 개정안이 국회 법사위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활동을 펼쳤다.원 회장은 "회원여러분의 단합과 참여만이 법사위원회에서 세무사법개정안을 통과시킬 수 있다”면서 "절대 포기하지 않고 5월 임시국회에서 세무사법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무사신문 제768호(2020.3.18.)
중부지방세무사회중부청과 법인세 신고 간담회 실시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유영조)는 지난 4일 중부지방국세청(청장 이준오)과 법인세 간담회를 실시했다. 법인세 신고를 앞두고 이준오 청장과 직접 환담을 나눈 유영조 회장은 “세무사들이 수임해 거래하는 거래처 대부분이 자영업자 및 중소기업으로, 이번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고 있는 분들이다”라며 “이런 어려운 시기에 법인세와 부가세 예정신고 등 여러 가지 바쁜 일정이 겹쳐 세무사들의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이어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속에서 중부
한국세무사회 바둑단(단장 이성수 세무사, 선수 양세모·이재윤·조상권 세무사)이 대한민국 전문직과 직장인들이 실력을 겨루는 바둑대회에서 우승했다.한국세무사회 바둑단은 지난 2월 29일 판교 K바둑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1회 바쏘배 직장인 바둑대회 결승전에서 지난해 우승팀인 포스코를 이기고 결승에 올라온 전북교육청을 2대1로 이겨 우승을 차지했다.바둑단은 처음 1국(릴레이 대국)에서는 패했지만, 2국(페어바둑)과 3국(개인전)에서 승리를 거둬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이번 우승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 굴지의 기업인 삼성전자, LG, 의사,
세무사신문 제768호(202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