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게 적립해준 xxxxx포인트 적립대금을 원고의 이동통신요금의 에누리로 볼 수 없으므로 이 사건 처분은 적법함 ※ 부가가치세법 제29조【과세표준】제1항, 제5항 대법원 판례 1. 부가가치세법 제29조 제1항은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에 대한 부가가치세의 과세표준은 해당 과세기간에 공급한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가액을 합한 금액으로 한다.”라고 규정하고, 제3항은 “제1항의 공급가액은 다음 각 호의 가액을 말함. 이 경우 대금, 요금, 수수료, 그 밖에 어떤 명목이든 상관없이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받는 자로부터 받는 금전적 가치 있
□ 거래의 재구성 동향최근 거래처 대표가 신도시 개발계획에 따라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토지가 수용된다고하여 수용가액을 기준으로 예상되는 양도소득세가 얼마인지를 문의하여 계산해 준 적이 있다. 그랬더니 주변에서 함께 수용되는 토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금년과 내년에 걸쳐 절반씩 나누어서 보상받으면 절세가 된다고 분할 보상을 받는다고 하니 분할수용에 따른 세액을 다시 계산해 달라고 하였다. 그 대표 요구대로 수용가액을 절반으로 나누어 계산했더니 2억 원에 가까운 세금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세액공제 한도액 때
국세심사 결정사례 무상임대용역 공급분에 해당하는 임차료 등의 매입세액을 추가 공제하여 달라는 경정청구를 거부한 처분은 잘못이 없음 ※ 부가가치세법 제29조【과세표준】, 부가가치세법 제39조【공제하지 아니하는 매입세액】 [사실관계]청구법인은 2001년 11월 **광역시의 소프트웨어·정보통신 및 문화콘텐츠산업 등을 효율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비영리법인)으로, 3개의 센터 운영으로 위한 사업장을 학교법인 **학원 등 2곳으로부터 임차하여 입주업체에 무상 또는 실비로 임대하고 임차료는 국비 등으로 보전하여 지급하였음.청구법인
질의회신 임대사업용 건물을 증여하는 경우 과세대상 여부※ 부가가치세법 제9조【재화의 공급】, 부가가치세법 시행령 제18조【재화 공급의 범위】, 부가가치세법 기본 통칙 9-18-2 【출자지분의 과세】[질의내용]사업자가 부동산임대업에 사용하던 건물 중 일부(10분의 4)를 자(子)에게 증여한 경우로서 해당 건물 중 일부에 대한 임대보증금 및 대출금을 승계하는 조건으로 증여하고, 자(子)와 공동사업자로 사업자등록을 정정할 경우 부가가치세 과세대상 여부.[회신]부동산임대업을 단독으로 영위하는 사업자가 임대용 부동산의 임대보증금 및 대출금의
법원 판례 납세자의 불복 여부의 결정이나 불복신청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을 정도라면, 납세고지서의 세율이 잘못 기재되었다는 사정만으로 그에 관한 징수처분을 위법하다고 볼 것은 아님. 계약금이 위약금으로 몰취된 경우 국내원천소득임 ※ 법인세법 제98조 1. 사안의 개요가. 주식회사 ○○○○(이하‘○○○○’)는 2008. 6. 24. 외국법인 CCC HOTEL LIMITED(본점 소재지는 말레이시아 라부안, 이하‘CCC’)와 CCC가 보유한 CCC호텔코리아 주식회사의 지분 100%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이하 이 사건 제1계약)하고, 같
Ⅰ. 주민세 과세체계 단순화 및 납기 통일 1. 주민세 과세체계 3종류 단순화하고 납기를 8월로 통일- 기존 균등분(개인·개인사업자·법인), 재산분, 종업원분 등 5개의 세세목으로 복잡하게 구성된 주민세 종류를 개인분, 사업소분, 종업원분 3개로 단순화하였으며,- 7월(재산분)과 8월(균등분)에 각각 납부하던 납기를 8월로 통일하였습니다.- 관련규정 : 지방세법 제74조부터 제76조까지, 제78조부터 제83조까지.(우측 상단 표 참고)2. 주민세 개인분 납부- 주민세 개인분 세율은 1만원 이내로써 종전과 동일하게 부과
1. 상품판매대행용역 영세율 적용여부 국내에서 국내사업장이 없는 비거주자 등에게 상품판매대행용역 제공시 영세율 적용 사업자가 국내에서 국내사업장이 없는 비거주자 또는 외국법인에게 인터넷상의 오픈마켓을 통하여 상품판매대행용역을 제공하고 그 대가를 해당 비거주자 또는 외국법인에 지급할 금액에서 빼는 방법으로 지급하는 경우, 사업자가 제공하는 용역은 상품중개업에 해당하므로 부가가치세 영세율이 적용되는 것임.(기획재정부 부가가치세제과-270, 2021.5.26.) 2. 토지의 자본적 지출 관련 매입세액 공제여부 건물 신축 목적으로 건축물이
1. 2021.7.1. 공급대가 8,000만원 미만 간이과세자 유형전환자 재고납부세액 신고□ 2020년 연간 공급대가가 8,000만원 미만(과세유흥장소, 부동산임대업자는 4,800만원 미만)인 사업자는 2021.7.1.로 일반과세자에서 간이과세자로 변경됨 ※ 공급가액 기준으로 72,727(43,636)천원까지임에 유의 □ 남아있는 재고자산, 감가상각 등 자산에 대하여 2021년 제1기 확정신고시에 `간이과세전환시의 재고품 및 감가상각자산신고서'를 제출하여야 함 □ 매입세액으로 공제받은 경우에만 해당되므로 공제받지 않은 재고자
■ 일감몰아주기 증여세 신고기한 수혜법인의 법인세법 제60조 제1항에 따른 과세표준의 신고기한(법인세 신고기한)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3개월이 되는 날로 함. 12월말 법인은 6월말까지 신고해야 함. ■ 일감몰아주기 증여의제이익 계산 순서① 수혜법인 확정 법인의 사업연도 매출액 중에서 그 법인의 지배주주와 특수관계에 있는 법인에 대한 매출액이 차지하는 비율(특수관계법인거래비율)이 정상거래비율 30%*(중소 50%·중견기업 40%)를 초과하는 내국법인을 말함. *일반 기업이 특수관계법인거래비율을 20% 초과하고, 특수관계법인에 대한
① 세무법인 소속 세무사가 세무확인 배제 대상 외부전문가의 범위에 포함되는지 여부공익법인의 세무대리를 수행하는 세무사가 속한 세무법인에 소속된 다른 세무사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제43조 제1항 제5호 및 제6호에 따라 세무확인 배제 대상 외부전문가의 범위에 포함되는 것이며, 공익법인의 출연자가 경영하는 개인사업의 세무대리를 수행하는 세무사가 속한 세무법인(지점법인 포함) 소속의 다른 세무사는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제1항 제3호 및 제6호에 따라 세무확인 배제 대상 외부 전문가의 범위에 포함되는 것임(서면-2020-법령해석
1. 성실신고확인대상 판단기준 수입금액의 의미성실신고확인대상인지 판단의 기준이 되는 수입금액은 소득세법상 수입금액을 의미하는 것이므로, 일반적인 수입금액 뿐만 아니라 간주임대료, 판매장려금, 신용카드세액공제액, 사업양수도시 재고자산의 시가 상당액을 포함하는 것이며, 수입금액에서 제외되는 간주임대료(건설비상당액 차감으로 인한 수입금액 조정금액), 고정자산 매각액* 등은 포함하지 아니함.* 복식부기의무자가 사업용 유형고정자산을 양도함으로써 발생하는 소득은 수입금액에 해당하지만(양도소득세 과세대상에 해당하는 경우는 제외) 성실신고확인대상
조세심판원은 청구인이 거주주택 양도일 현재 조정대상지역 내 장기임대주택을 포함하여 1세대3주택 이상을 보유한 것으로 보아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배제하고 중과세율을 적용, 양도소득세를 과세한 처분청의 처분은 잘못이 없다는 심판결정례를 내놓았다.처분개요에 따르면 2018.9.21.쟁점주택을 양도한 후 1세대1주택(고가주택)비과세 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보아 일반세율 및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적용하여 2018년 귀속 양도소득세 000을 신고·납부하였다.000은 000에 대하여 종합감사를 실시한 결과, 청구인 쟁점주택 양도일 현재 조정대상지역 내
조세심판원은 피상속인의 예금계좌로부터 인출된 쟁점금액도 공동사업에서 유래한 부부공동재산의 일부라 할 것이므로 쟁점금액 중 50%는 청구인의 고유재산으로 보아 사전증여재산에서 차감하여 상속세 과세표준과 세액을 경정함이 타당하다는 심판결정례를 내놓았다.처분개요에 따르면 청구인은 2018.12.5. 배우자(피상속인)가 사망하자, 2019.5.9. 공동상속인인 아들과 함께 상속세과세가액을 000으로 하여 상속세 000을 신고·납부하였다.처분청은 2020.2.28.부터 2020.5.29.까지 피상속인에 대한 상속세 조사를 실시하여, 2014
조세심판원은 처분청도 청구법인이 2018.10.25. 제기한 경정청구 시 연장된 납부기한의 다음 날을 그 기산일로 하여 환급가산금을 산정한 것으로 보이므로, 이 건 납부불성실가산세의 기산일은 당초 연장된 납부기한의 다음 날로 봄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심판원은 처분청이 납부불성실가산세를 계산함에 있어서 그 기산일을 기한 연장된 납부기한의 다음 날로 하여 그 세액을 경정함이 타당하다는 심판결정례를 내놓았다.처분개요에 따르면 청구법인은 2007.8.1. 설립되어 조선업 및 건설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업체로, 2017사업연도 법인
2017년 8.2 부동산대책 이후로 많은 대책들이 발표 되었다. 그때마다 세법이 개정되고 매년 법령개정까지 더해져서 복잡해졌다.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일자기준으로 적용여부가 달라지는 것이다.여기에 임대등록일, 등록신청일, 취득일, 양도일, 매매계약일 등 다양한 변수들이 추가됨으로써 일자와 변수가 합쳐져 수많은 경우의 수가 발생하는 것이 주택 양도세가 복잡하게 된 주요 원인이다. 다음은 일자와 변수들을 기준으로 주의해야 할 주요 규정들을 표로 정리해 보았다. 1. 주택 분양권의 영향(1) 분양권의 주택 수 포함 여부주택 분양권에 중
조세심판원은 청구인과 배우자가 세대분가 기간에도 청구인 주소지에 함께 거주한 사실을 인정할 수 있는 경우 주민등록상 세대분가를 이유로 감면한 취득세를 추징하는 것은 입법취지를 벗어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심판원은 이와 같은 세대분가는 ‘부득이한 사유’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므로 취득세 부과는 잘못이라는 심판결정례를 내놓았다.처분개요에 따르면 청구인은 2018.8.16. 청구인의 배우자 000를 신규로 공동등록하면서 지방세특례제한법 제17조 제1항의 장애인용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취득하는 자동차라 하여 취득세를 면제받았
조세심판원은 쟁점주택 중 미회수 공사대금 채권액에 대응하는 주택을 어떤 주택으로 볼 것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제출되지 아니하였으므로 이를 재조사, 그 결과에 따라 청구법인의 2018귀속 종합소득세의 세액 등을 경정함이 타당하다는 심판결정례를 내놓았다.처분개요에 따르면 청구법인은 2000.6.21. 설립되어 부동산 담보신탁업 등을 영위하는 법인으로, 2017년 12월 쟁점법인과 부동산 담보신탁계약을 체결하여, 000소재 공동주택 총 258세대의 소유권을 이전받아 2018.12.6. 2018년 귀속 종합부동산세 000을 신
조세심판원은 청구법인이 공공주택사업자로서 임대용 공동주택을 건축중인 토지에 대해 재산세를 감면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심판결정례를 내놓았다. 처분개요에 따르면 처분청은 2019년도 재산세 과세기준일인 6월1일 현재 소유하면서 임대용 공동주택을 건축 중에 있는 OOO 토지에 대하여 이를 분리과세대상으로 구분하고, 지방세법 제 111조의 세율을 적용해 산정한 2019년도 토지분 재산세 OOO원, 지방교육세 OOO원을 합산해 합계 OOO원을 2019.9.9. 청구법인에게 부과고지했다.청구법인은 이에 불복하여 2019.11.20. 이의신청을
조세심판원은 청구인세대 출국일을 청구인의 최종출국일(2017.5.5.) 또는 배우자의 최종출국일(2017.6.10.) 어느 경우로 보든, 청구인이 쟁점주택을 취득한 시점은 해외로 이주하여 비거주자가 된 이후이므로 청구인은 비거주자인 상태에서 쟁점주택을 취득하여 양도하였다고 봄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심판원은 처분청이 쟁점주택 양도에 대하여 쟁점특례규정을 배제, 청구인에게 양도소득세를 부과한 처분에는 달리 잘못이 없다는 심판결정례를 내놓았다.처분개요에 따르면 2018.8.16. 취득한 쟁점주택을 2018.11.20. 000
조세심판원은 청구인이 채무부담계약서 등의 증빙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채무의 존재를 입증하지 못하고 있는 점 등에 비추어 청구인의 병원비 대납액을 피상속인이 부담해야할 채무로 보아 상속재산가액에서 차감해야 한다는 청구주장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심판결정례를 내놓았다.처분개요에 따르면 청구인은 배우자 배00(피상속인)가 2018.1.22. 사망하여 상속재산에 대한 상속세 과세표준신고서를 2018.7.2. 제출하고 상속세 000원을 납부하였다. 처분청은 피상속인에 대한 상속세 조사를 실시하여 청구인이 신고한 피상속인의 채무 중 상속인이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