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경연 세무사가 지난달 28일 자유한국당 당 대표 특별보좌역으로 임명됐다.32명으로 구성된 자유한국당 특별보좌단은 전·현직 의원들과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돼 정책·언론·정무 등 다양한 분야의 자문을 담당할 예정이다.세무사신문 제746호(2019.4.16.)
유영필 세무사(홍보이사)가 (사)한국미술협회 전라남도지회가 주최한 ‘제55회 전라남도미술대전’에서 고려시대 대학자 김부식의 동궁춘첩(東宮春帖)으로 서예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유 세무사의 출품작은 지난달 10일 현장휘호 대회와 13일 심사발표를 거쳐 대상에 선정됐다. 유 세무사는 “붓을 놓지 않고 서예를 즐긴다는 마음으로 임했는데 과분한 상을 받게됐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유 세무사는 국세가족 문예전 은상, 한국미술대전 입선·특선, 전라남도 미술대전 특선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세무사신문
강동지역세무사회(회장 문병연)는 지난 2월 22일 이정훈 강동구청장을 면담하고, 강동구 관내 21개의 지역아동센터에 250만원 상당의 쌀과 컵라면을 기부했다. 강동지역회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기부활동을 3년째 이어오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744호(2019.3.16.)
강동지역세무사회(회장 문병연)는 지난 2월 22일 이정훈 강동구청장을 면담하고, 강동구 관내 21개의 지역아동센터에 250만원 상당의 쌀과 컵라면을 기부했다. 강동지역회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기부활동을 3년째 이어오고 있다.세무사신문 제744호(2019.3.16.)
김관형 세무사(30811)가 지난 2월 22일 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교 세무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김 세무사는 지난해 6월 실시된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대전광역시 유성구 의원으로 당선돼 예산결산위원장으로 활동중이다. 세무사신문 제744호(2019.3.16.)
한일세무사친선협회, 2019년 신년하례회 개최 한일세무사친선협회, 2019년 신년하례회 개최 한일세무사친선협회(회장 김정식)는 지난 11일 서울 삼성동 샹제리제센터 지하1층 그랜드볼룸에서 2019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이날 신년회에서는 신입회원 소개와 식전행사로 주요 개정세법 해설 특강이 진행됐다.김정식 회장은 “한국과 일본이 더욱 공고한 우호증진으로 양국 세무사들의 친목과 발전을 도모해 나가자”고 신년 인사말을 전했다.정병철 세무사 딸, 55회 세무사시험 합격 정병철 세무사(32544) 딸 혜란양(30세)이 55회
한국세무사고시회 정기총회 개최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곽장미)는 지난달 16일 서울 삼성동 소재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제4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제23대 이동기 고시회장의 이임식과 제24대 곽장미 신임회장의 취임식이 진행됐다.신임 곽 회장은 “하나 되어 실천하는 고시회를 만들어 1만3천 세무사 회원을 위한다는 모토로 일해 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곽 회장은 ▲회원에게 필요한 교육의 주기적 실시 ▲청년 세무사와 원로 세무사의 애로사항 파악 지원 ▲지방고시회와 교류 강화 ▲조세소송 대리권 실현 등을 추진하
한국세무사불자회(회장 남창현)는 안동 봉정사 및 화엄종찰 의성 고운사에서 하반기 정기 수련회를 실시했다.2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이번 정기 수련회에서 불자회 회원들은 체력단련과 함께 마음수련 정진의 시간을 보냈다.한편, 안동 봉정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고건축물로 세계문화유산에 선정된 바 있다.세무사신문 제736호(2018.11.16.)
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 김옥연)는 지난달 5·6일 양일에 걸쳐 강원도 곰배령 트래킹 행사를 개최했다.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여성세무사회 회원들은 체력단련 및 친목도모의 시간을 가졌다.한편 이날 트래킹에는 이태야 고문을 비롯해 김종숙 강남지역세무사회장 및 전임 임원들이 함께했다.세무사신문 제735호(2018.11.1.)
김신언 세무사(18784)가 지난 7월 치러진 미국 일리노이주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김 세무사는 고려대 대학원에서 법학박사를 취득했으며, 미국 UC버클리 로스쿨 LL.M.을 졸업했다.세무사신문 제734호(2018.10.16)
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 김옥연)는 지난 6일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여성세무사 회원을 대상으로 ‘개정노동법 대응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세무사와 노무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경하 세무사가 노동법 개정에 따른 대응방안을 주제로 강의했다.특강에 앞서 김옥연 회장은 “지난 2월 노동법이 많은 부분에서 개정됐다”면서 “세무사사무소 운영 시 알아둬야 할 노동법 개정사항과 대응방안을 담은 특강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여성세무사회는 일본세리사회로부터 받은 양성평등과 가족법 사회보장 등 4권의 책을 이창규 회장을 통
한국세무사축구회(회장 김호진)는 지난 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제17회 한·일 세무사 축구대회를 개최했다.40세 이하 및 이상 한·일 회원간의 경기와 전체 회원 혼합 경기로 총 3번 치러진 이날 대회에서는 한국이 2승 1패로 우승했다.한편 경기 후 치러진 만찬에는 이창규 회장이 참석했다.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축구대회처럼 한국 세무사와 일본 세리사간의 친목과 우호를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한·일 세무사 축구대회는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공동개최를 계기로 매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정구정 전 세무사회장은 지난달 20일 개최된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강정순) 제44회 정기총회에서 공로패를 받았다. 강정순 부산세무사회장은 “정구정 전 회장이 세무사회장 역임시에 각종 법령을 개정하여 세무사의 업역을 확대하고 세무사의 위상을 제고시킨 공적이 크므로 1604명의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원들의 뜻을 담아 공로패를 드린다”며 공로패를 수여했다.한편 정구정 전 회장은 세무사회장 재임 시 2004.1.1. 이후 변호사는 세무사업무를 할 수 없도록 하고 회계사에 대한 세무사자동자격을 폐지하고 세무사도 기업진단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