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희 회장은 지난 6일 직원월례조회를 실시했다. 원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축소해 개최한 58회 정기총회가 사무처 직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에게도 전했듯이 세무사회장에 출마하며 회원들과 약속한 공약사항들을 임기 내에 모두 해결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20대 국회에서 세무사법이 결국 통과되지 못해 21대 국회로 넘어가게 됐지만, 포기하지 않고 회원들의 권익신장을 위
7개 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 참석원경희 회장은 지난 6월 16일 개최된 부산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7개 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지난달 16일 부산회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바로 다음날인 17일에는 중부회 정기총회에 참석했으며, 18일 대전회, 19일 대구회, 22일 광주회, 23일 인천회, 26일 서울회 정기총회에 참석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코로나19로 지방회 모두 정기총회를 축소 개최함에 따라 지방회관에서 실시된 이번 지방회 정기총회에서 원 회장은 20대 국회에서 폐기된 세무사법 개정안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내는
원경희 회장이 대한법무사협회(협회장 최영승)가 발간하는 월간 ‘법무사’ 6월호 커버스토리를 장식했다. 지난 5월 18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세무사법 개정 추진과정과 세무사회의 입장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특히, 법무사협회는 지난해 정부 입법으로 본직 본인확인제도를 도입하려 했으나 법무부와 변협의 반대로 좌절된 것과 관련해 세무사회의 입법진행 노하우와 함께 전문자격사간 직역침해 대응 및 공동대응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원경희 회장은 인터뷰에서 “변호사의 세무대리 업무를 제한하는 세무사법 개정안이 결국 제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 상정되
한국세무사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직원월례조회를 지난 1일 재개했다.원경희 회장이 취임후 지난해 7월 이후부터 매월 첫째 주에 실시하고 있는 직원 월례조회는 2월부터 확산된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었다.코로나19 확산이 다소 진정 국면으로 들어서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된 월례회의에서 원 회장은 “직원 모두가 회원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고 열심히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원 회장은 "우리는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세무
원경희 회장, 정구정 전 회장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신임 원내대표, 미래통합당 주호영 신임 원내대표와 이종배 신임 정책위의장 방문하여 세무사법 본회의 직권상정 요청원경희 회장과 정구정 전 회장(비상대책위 공동위원장)은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으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신임 원내대표, 미래통합당 주호영 신임 원내대표와 이종배 신임 정책위의장을 방문했다.원 회장과 정 전 회장은 여상규 법사위원장과 김도읍 간사가 변협의 주장을 대변하여 ‘법무부가 변호사에게 회계장부작성과 성실신고확인을 허용하지 않는 것을 반대한다’는 이유로 법사위에서
원경희 회장과 정구정 전 회장(비상대책위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회직자들은 지난 4월 29일 법제사법위원회가 개최됨에 따라 계류됐던 세무사법개정안이 재상정돼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원 회장은 "세무사법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해 세무사의 업무영역을 지키고 세무사의 권익이 신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세무사신문 제771호(2020.5.1.)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와 인터뷰 진행 원경희 회장은 16일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협의회장 안병용 의정부시장)와 인터뷰를 진행했다.지방자치 관련 전직 경기도내 시장과 군수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인터뷰에서 원 회장은 여주시장 재임시절 시정활동에 대한 노하우와 추진사업들에 대해 설명했다.특히 원 회장은 ‘세종대왕의 리더십’과 ‘애민(愛民)정신’을 강조하며 “모두가 잘 살고 잘 되게 할 수 있는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세청 소득지원국과 환담 원경희 회장은 지난 14일 세무사회
원경희 회장은 세무사 역할 제고 및 세무사회의 대외활동을 위한 홍보방안을 강화하기로 했다.원 회장은 "세무사들이 국민들로부터 존중받고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야 하며, 이를 위해 세무사와 세무사회가 하는 일과 역할이 국민들에게 더욱 널리 홍보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세무사신문 제769호(2020.4.1.)
원경희 회장은 세무사법 개정안이 국회 법사위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활동을 펼쳤다.원 회장은 "회원여러분의 단합과 참여만이 법사위원회에서 세무사법개정안을 통과시킬 수 있다”면서 "절대 포기하지 않고 5월 임시국회에서 세무사법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무사신문 제768호(2020.3.18.)
한국조세연구포럼 회장단 내방원경희 회장은 지난달 18일 서초동 세무사회관을 내방한 한국조세연구포럼(학회장 정재현) 회장단과 환담을 나눴다. 이날 원 회장은 “국가재정과 자본주의에서의 조세의 올바른 역할과 납세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활발한 연구 활동에 매진하는 한국조세연구포럼에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더욱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우리 조세제도와 세무행정의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하자”고 말했다.정재현 학회장도 “한국세무사회와 2019년 10월 맺은 회원보수교육 인정이수제도 협약을 통해 2020년에는 학회 활동이 더욱 활발해
심재철 원내대표 방문 원경희 회장은 정구정 전 회장(비상대책위 공동위원장)과 함께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를 방문하여 2월 임시국회에서 세무사법개정안이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의결하여 통과 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김한표 원내수석부대표 방문 원경희 회장과 정구정 전 회장(비상대책위 공동위원장)은 자유한국당 김한표 원내 수석 부대표를 방문해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세무사법 개정안이 조속하게 상정되고 의결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세무사신문 제766호(2020.2.17.)
세무사법 개정 국회활동원경희 회장은 지난해 기획재정위원회를 통과해 법사위원회에 회부되어 있는 세무사법개정안이 2월 개최되는 임시 국회에서 민생법안으로 법사위에 상정돼 통과될 수 있도록 정구정 전 회장(비상대책공동위원장)을 비롯한 회직자들과 함께 국회활동을 펼치고 있다.원 회장은 “대한변협이 세무사법개정안의 법사위 상정과 통과를 반대하고 있어서 국회 활동이 녹록지 않다”면서 “기획재정위원회를 통과한 세무사법개정안이 법사위원회와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도록 해 세무사의 업무영역을 지키고 세무사의 권익이 신장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국세동우회 새해인사회 참석 원경희 회장은 1월 10일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에서 국세동우회(회장 전형수) 주최로 열린 새해인사회에 참석했다.원 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한국세무사회가 국세동우회와 함께 국세행정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앞으로 법사위에 계류되어 있는 세무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우리 1만3000여 회원 모두가 마음 놓고 세무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국세동우회 여러분들께서도 함께 도와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한국세무사회 임원, 전·현직 국세동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방문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과 정구정 전 회장은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를 방문해 세무사법개정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원경희 회장은 “국회에서 세무사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지방·지역회 및 유관기관 송년회 참석 원 회장은 각 지방회 및 지역회와 유관기관의 송년회에 참석해 세무사회의 현안에 대해 설명·보고하고 ‘하나된 세무사회로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원 회장은 18일 강동지역회, 19일에는 성동, 역삼, 의정부지역회 송년회에
지역세무사회 송년회 참석 원경희 회장은 12월 4일 중부·대전지방회 및 수원·동수원·화성지역회를 시작으로 5일 인천지방 및 안양지역회, 6일은 대전지방회, 11일 서울지방회 송년회에 참석했다.원 회장은 각 송년회에서 지역 회장과 회원들의 한 해간 노고를 격려하며 “세무사회의 현안인 세무사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회원 여러분들의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대한변리사회 회장단 환담 원경희 회장은 12월 11일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을 찾은 대한변리사회(회장 오세중) 회장단과 환담했다.이날 오세중 회장은 한국세무사회와
김포지역세무사회 송년회 참석 11월 22일 김포지역세무사회(회장 김규헌) 송년회에 참석했다.원경희 회장은 “세무사회가 올해 해결해야 할 세무사법 개정안에 대해 올바른 방향으로 법이 개정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날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기획재정위원회 위원과 자유한국당 홍철호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및 김포지역세무사회 회원이 함께했다.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장 점검 11월 30일 실시된 제87회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자격장을 점검했다.서울지역 고사장을 찾은 원 회장은 시험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대전·대구지방세무사회 ‘회원단합대회’ 참석 원경희 회장은 11월 1일과 7일 개최된 대전지방세무사회(회장 전기정) ‘추계회원체력단련행사’와 대구지방세무사회 ‘2019년 추계회원단합행사’에 참석했다.원 회장은 지방세무사회회 행사 시작에 앞서 세무사법 개정안에 대한 경과를 회원들에게 보고하고 세무사제도개선 비상대책위원회의 활동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원 회장은 “지역 국회의원 사무소를 방문해 우리 회의 의견을 전달하는 등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과 참여가 절실하다”며 “세무사회의 의견이 반영된 세무사법 개정안이 통과될 수
2019 세법개정안 토론회 참석 원경희 회장은 지난달 30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 ‘2019 세법개정안 토론회'에 참석했다.국회의 ‘2019년 세법개정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를 앞두고, 주요 심사원칙과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이날 토론회는 원윤희 시립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임재현 기획재정부 조세총괄정책관, 정문종 국회예산정책 추계세제분석실장이 발제자로 나섰다.토론자로는 김정우·추경호·채이배 의원, 박형수 전 조세재정연구원장, 박명호 홍익대 교수가 참석했다. 한국세무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참석
원경희 회장은 지난 10일 강원도 횡성 소재 웰리힐리파크에서 개최된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 ‘2019 추계회원 세미나’에 참석했다.2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인천지방회 회원세미나에서는 세미나 주제별 발표에 이어 ‘변호사의 세무대리업무 전부허용’을 강력하게 규탄하는 세무사법 개정안 반대 귈기대회도 진행했다.이금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변호사에게 최소한의 세무대리업무만 허용하는 입법이 되도록 한국세무사회 외곽단체와 회원들께서 그간 많은 수고와 노력을 해왔고, 이제는 본회를 중심으로 단합해서 함께 적극적으로
서울·중부·부산·광주지방세무사회 워크숍 참석 원경희 회장은 지난달 26·27일에 실시된 서울·중부·부산·광주지방세무사회 워크숍 및 체육대회에 참석했다.각 지방회에서 원경희 회장은 “기획재정부가 지난 8월 26일 변호사에게 세무대리업무를 전부 허용하는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9월 24일 국무회의를 통과시켜 정부안이 국회에 상정됐다”며 변호사의 세무대리업무를 전부 허용하는 기획재정부의 세무사법 개정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현재 저와 본회 집행부는 세무사제도개선 TF팀을 구성해 우리가 원하는 세무사법으로 국회에서 의결되도록 총력을 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