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인천지방세무사회 회직자 워크숍 참석 원경희 회장은 지난달 29일 청계산에서 개최된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유영조)와 30일 영종도에서 개최된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회직자 워크숍에 참석했다.중부회와 인천회 회직자 워크숍에서 원 회장은 최근 세무사법 개정안 입법예고와 관련, “변호사에게 허용되는 세무대리업무에 기장과 성실신고확인은 반드시 제외돼야 하며, 이것이 이뤄지지 않으면 의원 입법으로 세무사법 개정을 추진하겠다”면서 “청와대 국민청원에 현재 1만명이 찬성했는데, 각 지방회와 여성회, 고시회 등 모두 적극
기획재정부 김병규 세제실장 방문 원경희 회장은 지난 5일 기획재정부 김병규 세제실장을 만나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원 회장은 ‘세무사자격 보유 변호사의 세무대리 제한에 대한 헌법불합치 결정’에 따른 세무사법 개정과 세무사에 대한 조세소송대리권 부여 등에 대해 세무사회의 의견을 전달하고 김병규 세제실장 및 기획재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고은경 부회장·박동규 상근부회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한국조세정책학회 회장단 내방 지난 7일 한국세무사회를 내방한 한국조세정책학회(회장 오문성)와 환담을 나눴다.이
지방세무사회 확대임원회의 참석 원경희 회장은 지난 17일 개최된 인천지방회를 시작으로 19일 대전회, 22일 중부회, 26일 대구회, 29일 부산회 확대임원회의에 참석했다.각 회의에서 원 회장은 “제31대 한국세무사회 회장으로 당선될 수 있도록 믿고 지지해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세무사법 개정 등 세무사회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1만3천 회원들의 화합과 단합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번 선거에서 회원들과 약속한 공약사항들이 반드시 이행될 수 있도
한국세무사회 현안 관련 국회활동 원경희 회장은 세무사법 개정 등 한국세무사회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활동을 펼쳤다.이를 위해 지난 9일에는 김정우 기획재정위원회 간사를, 15일에는 유성엽 민주평화당 원내대표를, 16일에는 유승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만나 세무사법 개정과 전자신고세액공제 환원 추진 등 세무사회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의원들도 원 회장의 제31대 한국세무사회 회장 당선을 축하하며 “납세자와 세무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법 개정이 이뤄질 수 있
원경희 신임 회장은 2일 사무처직원과 상견례를 갖고 세무사회 현안 해결을 위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원 회장은 “한국세무사회를 1만3천 회원들을 위한 강한 조직으로 만들려고 한다”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각자 맡은 업무에서 최고라는 자부심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이어 “이제 우리는 하나의 팀(One-team)인 만큼 회원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면서 “한국세무사회가 늘 활력이 넘치고 당당한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
‘포용적 사회안전망 강화 특별위원회’ 발대식 참석 이창규 회장은 지난달 2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더불어민주당 포용적 사회안전망 강화 특별위원회(위원장 유승희)’발대식에 참석했다.이날 발대식에서 유승희 위원장은 “국민의 기본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근로장려금 대폭 확대, 기초연금 인상, 치매 국가책임제, 실업급여 보장성 강화, 아동수당 매월 10만원 지급,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등 국민의 기본생활이 보장되는 포용국가를 열어가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포용적 사회안전망 특위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 회장도 유승희
한국세무사회는 지난달 28일 2019회계연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오는 28일 여의도 63컨벤션에서 개최되는 제57회 정기총회 회의안건(의결사항)과 함께 행사 계획, 지방회 보수교육 등에 대한 논의 및 심의·의결이 진행됐다.또한 오는 7월부터 2년간 세무사회를 이끌어갈 제31대 임원 등 선거 공고에 대한 추인도 이뤄졌다.이창규 회장은 이날 이사회에서 “바쁜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임에도 이사회에 참석한 이사들에게 감사하다”면서 “다가오는 본회 및 지방회 정기총회와 회원보수교육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각자 맡은
유성엽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예방 이창규 회장은 지난 14일 민주평화당 유성엽 의원을 예방하고 신임 원내대표의 취임을 축하했다.이 회장은 유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평소 세무사회 현안에 대해 깊은 관심으로 격려해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 "국회에서 심사중인 세무사법 개정안이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입법될 수 있도록 검토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국세동우회 정기총회 및 국세청장 초청 오찬회 참석 지난 10일 2019년도 국세동우회 정기총회 및 한승희 국세청장 초청 오찬회에 참석했다.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달 23일 세무사회관을 내방한 박창언 신임회장과 환담을 나눴다.이날 환담에서 이 회장은 “박창언 회장의 제25대 회장 선출을 축하한다”면서 “세무사회와 관세사회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조세제도 발전에 힘쓰자”고 말했다. 이어 “양 단체가 보수체계 법제화를 위해 함께 협조해 나가도록 하자”고 덧붙였다.한편 한국관세사회는 지난 3월 27일 건설회관에서 제4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원선거를 실시한 바 있다.
이창규 회장은 지난달 18일 서초동 더바인에서 개최된 한국청년세무사회 제3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이 회장은 “청년세무사회가 해야 할 일이 많다”면서 “세무사회가 청년세무사들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임종수 세무사(현 본회 감리이사)가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또한 감사에는 공진영·김동영 세무사가 각각 선출됐다.청년세무사회는 지난 2017년 4월 임의단체로 창립됐으며, 50세 이하 회원 780여명이 등록돼 있다.
지난달 26일 개최된 한일세무사친선협회(회장 김정식) 2019년도 제23기 정기총회에 참석했다.이날 이 회장은 “한일세무사친선협회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한다”고 말했다.이어 회무추진과 관련해 “회무에 대한 공로가 있다면 그것은 모두 회원들의 몫이고, 과실이 있다면 모두 회장이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경과보고와 결산보고, 감사보고, 201 9년 사업계획, 토론 및 건의 사항 등이 다뤄졌다.
이창규 회장은 지난 3일 인천지방국세청 개청식에 참석했다. 개청식에는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관내 지역구 국회의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및 한승희 국세청장 등이 참석했다.이창규 회장은 개청식 이후 진행된 오찬에서 “인천지방국세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면서 “지금 국세청은 빅데이터 구축으로 서비스기관으로 변화하면서 세무사업무와 중첩되는 일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세무사사무소가 이러한 빅데이터의 자료 중 비사업용 자료를 바로잡는 일을 대행하고 있는만큼, 정
이창규 회장은 지난달 20일 한국세무학회(회장 심충진 교수) 회장단과 환담을 나눴다.이날 환담에서 심충진 회장은 “세무학회는 조세에 대한 학문을 체계화하고 조세제도 발전에 힘쓰는 학회로 매년 수십건의 세법개정안을 정부에 건의하고 있다”면서 “같은 지향점을 갖고 있는 세무사회와 더욱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조세제도 발전을 위해 함께 힘써 나가자”고 말했다.이 회장도 “세무사회에서도 매년 100여건이 넘는 세법개정안을 제출하고 있다”면서 “상호 조율을 통해 서로 공감하는 부분은 공동으로 의견제시를 한다면 보다 합리적으로 세법개정이 이뤄
학술지편집위원회(위원장 안경봉 교수)는 지난 12일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술지 ‘세무와 회계 연구’(제17호)에 게재할 연구논문을 선정했다. 위원회는 회의 개최 한달 전 엄정한 초심과 재심을 진행했으며 이날 총 10편의 게재 논문을 확정했다. 학술지 통권 17호는 3월말 세무사회 홈페이지에 탑재할 예정이며 4월에 전회원에게 책자로 배부할 예정이다.세무사신문 제744호(2019.3.16.)
세무사회 현안 관련 국회활동 이창규 회장은 업무용승용차 필요경비 손금산입 특례 개정 등을 위해 국회활동을 펼쳤다.12일에는 추경호 의원을, 13일에는 유승희·김광림·유성엽 의원을 만나 업무용승용차 필요경비 손금산입 특례 개정, 전자신고세액공제 한도 법률 상향 조정 등 세무사회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이 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불합리한 세법 등으로 인해 납세자와 세무사 모두 고통을 받고 있다”며 “세무사회 현안과 관련된 법 개정이 원만히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근로복지공단 심
제53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참석 이창규 회장은 4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이 회장은 기념식에 앞서 마련된 자리에서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홍남기 경제부총리, 한승희 국세청장, 김병규 기재부 세제실장 등과 환담을 나눴다.이 회장은 이 자리에서 세무사회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1만3천여 세무사들의 애로사항에 대한 세무사회의 입장을 전달했다.이 회장은 “1만3천여 세무사는 원활한 세무행정과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정부와 납세자 사이에서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국민
조세제도연구위원회(위원장 강명수)는 지난달 20일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전회원으로부터 의견수렴된 2019년 세법령 개정 건의내용을 종합 검토했다.위원회는 향후 세목별로 각 분과위원회에서 검토된 개정건의안 내용을 전체회의를 열어 2019년 세법령 개정건의안으로 채택해 상임이사회에 상정할 예정이다.세무사신문 제743호(2019.3.4.)
이창규 회장은 지난 설 명절을 전후해 세무사법 제도개선 등을 위한 국회활동을 펼쳤다.이 회장은 국회의원회관의 각 의원실을 직접 방문해 헌법불합치 입법보완 및 세무사의 조세소송대리권 부여 등 세무사회 현안을 설명하고 의원들의 협조를 부탁했다.세무사신문 제742호(2019.2.18.)
박지원 의원 예방 이창규 회장은 지난달 19일 전남 목포시에 있는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 사무실을 예방해 세무사법 개정과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이 회장은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로 활동 중인 박 의원에게 “세무사의 조세소송대리권을 부여하는 세무사법이 국회 기재위 전체회의에서 변호사 출신 의원 한 분의 반대로 조세소위로 회부되지 못한 것이 무척 안타깝다”면서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계신만큼 박지원 의원이 법사위에서 공정하게 세무사법 개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박 의원도 “전문자격사 업역문제에
국세동우회 2019년 신년회 참석 이창규 회장은 지난 11일 명동 은행회관에서 개최된 국세동우회(회장 이건춘) 2019년 신년회에 참석했다.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4월 변호사의 세무대리를 허용하라는 헌재 결정으로 인해 어려웠던 한 해였다”면서 “2004년 이후 변호사 자격자에게 더 이상 세무사자격을 부여하지 않도록 하는 세무사법을 통과시켜 법사위에 회부했음에도 불구하고 법조인 출신으로 구성된 법사위에서 법안을 되돌린 것 같다”면서 당시 법안 통과의 어려움을 토로했다.이어 “더욱 발전하는 세무사회로 거듭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