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는 지난 12일 서초동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부가가치세 신고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한장석 세무사가 강의한 이번 교육에는 회원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 세무사는 이번 부가세 신고 시 회원들이 알아둬야 할 중점사항과 쉽게 지나치기 쉬운 사항 및 최근 심판례에 대해 집중적으로 강의해 회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임채룡 회장은 “부가세 신고 뿐만 아니라 각종 신고기간마다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세무사신문 제728호(2018.7.16.)

저작권자 © 세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