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경연 세무사가 지난달 28일 자유한국당 당 대표 특별보좌역으로 임명됐다.
32명으로 구성된 자유한국당 특별보좌단은 전·현직 의원들과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돼 정책·언론·정무 등 다양한 분야의 자문을 담당할 예정이다.

세무사신문 제746호(2019.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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