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규 회장은 지난달 18일 서초동 더바인에서 개최된 한국청년세무사회 제3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 회장은 “청년세무사회가 해야 할 일이 많다”면서 “세무사회가 청년세무사들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임종수 세무사(현 본회 감리이사)가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또한 감사에는 공진영·김동영 세무사가 각각 선출됐다.
청년세무사회는 지난 2017년 4월 임의단체로 창립됐으며, 50세 이하 회원 780여명이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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