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개최된 한일세무사친선협회(회장 김정식) 2019년도 제23기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 회장은 “한일세무사친선협회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회무추진과 관련해 “회무에 대한 공로가 있다면 그것은 모두 회원들의 몫이고, 과실이 있다면 모두 회장이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경과보고와 결산보고, 감사보고, 201 9년 사업계획, 토론 및 건의 사항 등이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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