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세무사회 여성세무사위원장인 양금숙 세무사가 지난 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로부터 2019년 상반기 신지식인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양 세무사는 1977년 국세공무원을 시작해 1999년 세무사 36기에 합격하고 퇴직후 2000년 세무사 개업을 한 이래 마을세무사를 통한 재능기부, 사회봉사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세무사신문 제748호(2019.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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