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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 제31대 회장 ‘원경희 후보’ 당선유효투표 8,770표 중 3,910표(44.6%) 득표…이창규 1,855표, 김상철 3,005표
연대부회장-장운길·고은경, 윤리위원장 한헌춘, 감사 김겸순·박상근 당선
한국세무사회 제31대 회장에 당선된 원경희 신임 회장이 장운길·고은경 부회장과 함께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 결과 기호 1번 원경희 후보가 회원들의 압도적인 지지속에 한국세무사회 제31대 회장에 당선됐다.
세무사회는 지난달 14일 인천지방회를 시작으로 서울·중부·대구·대전·광주·부산 지방회 순으로 전국 순회투표를 실시했다.
지방회별로 실시한 임원선거는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57회 정기총회에서 투표함을 개표함으로써 한국세무사회 제31대 회장으로 원경희 후보의 당선을 알렸다.
개표결과, 기호 1번 원경희 후보는 유효투표 8,770표 가운데 3,910표(44.6%)를 얻어 한국세무사회 제31대 회장에 선출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어 기호 3번 김상철 후보가 3,005표(34.3%)로 2위를, 기호 2번 이창규 후보는 1,855표(21.2%)를 기록했다.
회장 당선인과 2위의 표차는 905표이다.
원경희 신임 회장이 당선됨에 따라 연대입후보한 장운길·고은경 세무사가 부회장에 당선됐다.

한헌춘 윤리위원장, 김겸순·박상근 감사 당선자가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또한 윤리위원장에는 한헌춘 후보가, 감사는 김겸순·박상근 후보가 회원들의 선택을 받았다.
윤리위원장은 유효투표 8,778표 가운데 한헌춘 후보가 4,843표(55.2%), 이동일 후보가 3,935표(44.8%)를 득표했다.
5명의 후보자가 출마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감사는 김겸순 후보와 박상근 후보가 당선의 영광을 얻었다.
유효투표 8,761표 중 기호 4번 김겸순 후보가 3,492표(39.9%)를 득표했으며, 차순위인 기호 1번 박상근 후보는 1,898표(21.7%)를 얻어 감사에 당선됐다. 기호 3번 남창현 후보는 1,432표, 기호 2번 이주성 후보는 1,097표, 기호 5번 송만영 후보는 842표를 득표했다.
한국세무사회 제31대 회장으로 당선된 원경희 신임 회장은 국세공무원 출신으로 경기도 여주시장을 역임했으며, 한국세무사회 제23·27·28대 부회장, 법제처 국민법제관 등을 역임했다.
원경희 신임 회장은 당선소감에서 “회원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한국세무사회를 강한 조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의 질시와 반목에서 벗어나 단합하여 미래를 향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며 “한국세무사회의 발전을 위해 회원여러분의 단합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제31대 임원선거의 전체 투표인원은 유권자 12,668명 중 8,891명으로 70.1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세무사신문 제751호(20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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