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친선세무사협회(회장 김정식)는 지난 9월 27일 일본 도쿄 친잔소호텔에서 일한우호세리사연맹(회장 마스다 케이치)과 2019년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일한우호세리사연맹의 요청으로 진행됐으며, 김철훈 세무사가 ‘한국의 전자세금계산서 제도’를 주제로 발표했다.

한편 이날 합동회의에는 김민철 주일대사관 경제담당 공사를 포함해 신재봉 참사관 등이 참석했다.

세무사신문 제758호(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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