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세무사회관을 방문한 한국조세사학회 김두형 학회장과 환담을 나눴다. 이 회장은 “우리나라의 조세사도 그 역사가 짧지 않다”면서 “깊이있는 연구를 통해 과거 우리 조상들이 갖고 있었던 세법에 대한 지식을 국민들에게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무사신문 제711호(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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