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세무사회 송년회 참석

원경희 회장은 12월 4일 중부·대전지방회 및 수원·동수원·화성지역회를 시작으로 5일 인천지방 및 안양지역회, 6일은 대전지방회, 11일 서울지방회 송년회에 참석했다.
원 회장은 각 송년회에서 지역 회장과 회원들의 한 해간 노고를 격려하며 “세무사회의 현안인 세무사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회원 여러분들의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대한변리사회 회장단 환담 

원경희 회장은 12월 11일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을 찾은 대한변리사회(회장 오세중) 회장단과 환담했다.
이날 오세중 회장은 한국세무사회와의 원활한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자 하는 뜻을 밝혔다.
원경희 회장은 “대한변리사회와는 같은 전문자격사단체인 만큼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하자”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제2회 납세자축제 참석

원경희 회장은 조세일보의 주최로 12월 3일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2회 납세자축제’에 참석해 축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계각층의 납세대상 수상자와 한국세무사회 임원, 오문성 한국조세정책학회 학회장, 심충진 한국세무학회 학회장 등 150여 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원경희 회장은 “한국세무사회장으로서 납세대상을 받은 모든 수상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고 축사했다.

한국조세법학회 추계학술대회 참석

원경희 회장은 12월 7일 고려대학교 CJ법학관에서 열린 한국조세법학회(학회장 서희열)의 ‘2019년 제26차 추계학술발표대회’에 참석했다.
원경희 회장은 “오늘의 토론을 통해 훌륭한 연구 결과가 도출되는 뜻깊은 학술대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세무사회도 조세법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1만3천여 명의 세무사 회원들이 활발히 연구하고 정책을 제안해 국민들에게 인정받고 존중받는 세무사상을 정립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 시상식 참석

원경희 회장은 12월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6회 ‘2019년 최우수지방자치단체시상식 및 후원의 날’에 참석해   ‘한국세무사회장상’을 시상했다.
원 회장은 “세금은 걷는 것, 쓰는 것 모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세금을 걷는 만큼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많이 애써주시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제56기 여성합격자 환영회’ 참석

원경희 회장은 12월 11일 서초동 아이윌웨딩홀에서 열린 ‘세무사 제56기 여성합격자 환영회’에 참석했다. 원경희 회장은 제56기 세무사시험에 합격한 신입 여성회원들을 환영하며 “본회를 비롯한 각계 각층에서 신입 여성세무사들이 큰 일을 해 달라”면서 “본회는 여러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우리가 원하는 세무사법 개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무사신문 제762호(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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