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동우회 새해인사회 참석

원경희 회장은 1월 10일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에서 국세동우회(회장 전형수) 주최로 열린 새해인사회에 참석했다.
원 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한국세무사회가 국세동우회와 함께 국세행정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앞으로 법사위에 계류되어 있는 세무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우리 1만3000여 회원 모두가 마음 놓고 세무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국세동우회 여러분들께서도 함께 도와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세무사회 임원, 전·현직 국세동우회 회장, 조정식·이종구 국회의원, 김현준 국세청장 및 국세청 임원, 국세동우회 회원 500여명과 고문이 함께했다.

 

한국청년세무사회 제56기 신입세무사 환영회 참석

원경희 회장은 1월 3일 청년세무사회 신입세무사 환영회에 참석해 세무사회의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신년 인사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제56기 신입세무사를 비롯한 청년세무사회 회원과 한국세무사회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신입세무사 진로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원 회장은 “저와 한국세무사회는 납세자와 국민들로부터 존중받는 세무사상을 정립하기 위해 취임이래 지금까지 ‘우보천리(牛步千里)’의 마음으로 걸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무사법이 국회에 계류됨에 따라 초래될 신규 세무사 등록 및 갱신 등에 관한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반포지역세무사회 신년회 참석

 원경희 회장은 1월 8일 열렸던 반포지역세무사회 신년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반포지역세무사회장과 임직원, 회원, 세무사회 임원 및 여·야의 국회의원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원경희 회장은 “세무사법 개정을 위해 활동해 보니 세무사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만남의 기회를 많이 가져야 함을 느꼈다”며 “세무사법 개정이 잘 진행 수 있도록 지금껏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법사위에서 민생법안으로써 세무사법이 심의·의결될 수 있도록 반포지역세무사회 회원 여러분께서도 힘을 보태달라”고 호소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신년인사회 참석

원경희 회장은 1월 6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그랜드홀에서 열린 ‘2020년 중소기업중앙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기중앙회가 초청한 7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했으며 주요 참석자로는 이낙연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한 행정부 수장들과 여·야 의원 등이 있다.
원경희 회장은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손경식),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등과 함께 경제계 인사로 초청되어 자리를 빛냈다.

세무사신문 제764호(20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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