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회 회원단합행사 및 추계체육대회 참석

이창규 회장은 지난 1일 광주회 회원 수련회를 시작으로 2일 대구회 회원단합대회, 3일 대전회 추계체력단련행사, 8일 부산회 행복나눔 체육대회에 참석했다.
이 회장은 각 지방회 행사에서 회원들이 갖고 있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서로 주고 받았다. 또한 직접 행사 프로그램에 참석해 회원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명한 가을날씨에 회원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무척이나 영광이다”라며“지방회 회원들의 단합을 시작으로 1만3천 전회원이 단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세무사업계는 전자신고세액공제 축소 저지, 변호사에 대한 세무사자동자격부여 폐지 등 풀어야 할 숙제가 산적해 있다”면서 “회원들도 전자신고세액공제 축소 저지를 위한 탄원서 제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며 회원들을 독려했다.


서초지역세무사회 가을수련회 참석

지난 10일 서초지역세무사회(회장 문명화) 가을 수련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 회장은 “1만3천 회원들의 소통과 화합의 시작은 지역세무사회 회원들로부터 시작한다”면서 “오늘 가을수련회를 계기로 더욱 화합하는 서초지역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자신고세액공제 축소와 관련한 탄원 서명 운동을 펼치고 있으니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한다”며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세무사신문 제712호(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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