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호 세무사, 시집 ‘단풍 세금’출간

이전호 세무사(9352)가 시집 ‘단풍 세금’을 출간했다.
이 세무사는 이번 시집으로 평단으로부터 ‘가을 대차대조표’, ‘세송(稅松)’ 등 조세 문화와 관련된 단어와 시적 언어를 엮으며 ‘직업어로 구현하는 시’라는 현대시의 새로운 영역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인목 세무사, 수필집 ‘거기 행복이 있었네’ 출간

박인목 세무사(30272)가 수필집 ‘거기 행복이 있었네’를 출간했다. 박 세무사는 “삶의 체험으로 얻은 행복의 조건과 세무사라는 직업의 틀에 충실하면서도 따스한 세상을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다”면서 “고단한 삶의 단비 같은 청량감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준현 세무사, ‘기부 챌린지’ 기부자로 선정

대구지방회 김준현 회원(14476, 대구지방회 연수이사)이 대구매일신문이 주관하는 ‘대구경북 희망 기부 챌린지’의 7번째 기부자로 선정됐다. 김 세무사는 현재 마을세무사, 북대구세무서 영세납세지원단, 대구 동구청 무료세무상담위원, 대구지방국세청 납세자 보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777호(2020.8.1.)

저작권자 © 세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