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일 세무사(서울지방회장) 아들 변리사 합격


서울지방세무사회 김완일 회장의 아들 김문종(27세)군이 제57회 변리사시험에 합격하였다.

 

연세대학교 물리학과 4학년에 재학 중에 합격한 문종 군은 "기술과학의 최첨단에서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권리향상에 이바지하여 우리나라 산업성장에 밑거름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완일 회장의 딸 재은 양도 제53회 세무사시험에 합격하여 세무법인 가나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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