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김성후)는 지난달 28일 광주지방회 회관 2층 회의실에서 언론인 초청 간담회를 실시했다.김성후 회장은 인사말에서 “많은 분이 시간을 할애해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은 제가 취임하면서 첫 번째 공약으로 우리 회관을 특별하게 변화시키겠다 말씀드렸는데 현재도 미완입니다만, 여러 가지 의미를 담아서 갤러리를 만들었습니다”며 “그래서 여러분께 소개도 드리고 자랑도 하고 싶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또한 “세무사는 국가로부터 또 국민에게 특별한 혜택을 받은 사람들이다. 그래서 걸맞은 사회공헌을 해야 한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중건)는 지난 5일 중부지방국세청(청장 오호선)과 ’23년 12월 결산법인에 대한 성실신고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일선에서 뛰고 있는 세무대리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나은 국세행정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중건 회장은 “경제가 나빠 어려움 겪는 영세납세자들을 배려해 주고 세무사에게는 법인세 신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바쁜 3월에는 세무조사를 유예해달라”고 건의하고, “설명해 준 신고 관리 방향을 회원들에게 잘 전달하여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은 물론 납세 협력 동반자로서 상호 소통하고 국세행정 발전과
김성후 광주회장, 대동문화재단 제6대 운영이사장 취임 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장이 지난달 19일 대동문화재단 운영이사회 제6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김성후 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광주 시민이라면 29년째 대동문화가 전통문화의 기반을 다지며 이렇게 성장 발전해 오고 있는데 부정하지 않을 것이다” 고 강조하며 “예향의 도시, 아시아 문화중심 도시에서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데 대동문화재단이 앞장서고 동참해야 하는 사명이 우리 광주 시민들에게 주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감히 부족하지만 이번에
전문자격사단체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 참석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19일 대한변리사회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4년 전문자격사단체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구재이 회장은 전문자격사제도 사회적 역할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를 비롯해 대한변리사회(회장 홍장원), 한국공인노무사회(회장 박기현), 한국관세사회(회장 정재열), 한국공인중개사협회(회장 이종혁)의 임원들과 실무담당자가 참석했다. 구재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전문자격사단체협의회가 여느 때 못지않게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수)는 ‘2023년 귀속 법인세 신고안내’ 회원사무소 직원교육을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종로 백주년 기념관, 잠실 교통회관, 구로구민회관에서 실시했다.임채수 회장은 지난 14일 구로구민회관에서 실시된 교육에 앞서 “서울지방세무사회가 그동안 종로와 잠실에서만 교육을 실시했지만 전문교육을 강화하고 서부권역 사무소 직원들의 편의제고를 위해 구로구민회관에서도 실시한다”면서 “앞으로도 회원사무소 업무수행에 필요한 전문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교육도 활발하게 실시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이날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김명진)는 2월 16일부터 28일까지 회원사무소 직원을 위한 법인세 신고실무 현장 집체교육을 인천, 부천, 의정부, 고양, 파주, 광명 등 6곳에서 권역별 현장 실무 교육으로 실시한다.총 16회에 걸쳐 진행한 이번 교육은 이경희, 김선일, 이원주, 김강수, 이지희 세무사가 강사로 참여한 가운데 4,600여명이 교육을 수강해 회원사무소 직원들의 실무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줬다.희망교육을 수강하지 못한 회원사무소 직원들을 위해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에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2월 29일 동영상으로도 제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김성후)는 지난 21일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와 세무회계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회계세무 실무인재 양성 ▲포괄적인 산·학 협력 문제 발굴 및 운영 ▲상호 우호 증진을 위한 인적·물적·교육 분야 교류 ▲일자리창출, 현장실습 ▲기타 상호 발전과 우의 증진에 협력하기로 했다.김성후 회장은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졸업생을 채용하고 있지만 실무에 곧장 투입될만한 역량에는 한계가 있다”며 “세무회계 통합비즈니스센터를 개소해 기업가정신에 기반한 대리급 실무역량을 갖춘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이재만)는 지난 20일 대구지방세무사회 임원실에서 여성·청년세무사위원회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위원회 운영방향 점검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이 있었으며, 기타사항으로는 청년세무사들의 사무소 운영에 관한 애로사항과 회무 전반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또한 본회 및 지방회 주요 회무 추진실적과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이어 향후 운영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이재만 회장은 인사말에서 “여성∙청년세무사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위해서 회에서 지원할 수 있는
광주지방세무사회 김성후 회장이 지난 19일 대동문화재단 운영이사회 제6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김성후 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광주 시민이라면 29년째 대동문화가 전통문화의 기반을 다지며 이렇게 성장 발전해 오고 있는데 부정하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하며 "예향의 도시, 아시아 문화중심 도시에서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데 대동문화재단이 앞장서고 동참해야 하는 사명이 우리 광주 시민들에게 주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제가 감히 부족하지만 이번에 이사장의 중책을 맡아 그런 일들을 우리 역대 이사장님들께서 해주셨듯이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중건)는 지난 15일 제8차 상임이사회의 및 제6차 확대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안건으로 ▲2024 회계연도 회계별 세출 예산(안) 및 사업계획 ▲중부지방세무사회 회관 신축공사에 따른 성금 모금(안) ▲교육 잉여금 사용 승인(안) ▲2024년 2월 현장 회원보수교육 시간 변경(안) ▲2024년 회직자 워크숍 개최 여부 및 일자 선정(안) ▲2024 추계 회원 세미나 및 힐링캠프 장소 선정(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의결했다.이중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룡의 해를 맞이하여 복 많이 받으시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황인재)는 지난 7일 중식당 도림(부산롯데호텔 43층)에서 고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황인재 회장은 “오늘 간담회에 참석해 주신 역대 회장님들의 관심과 격려로 우리 집행부가 부산지방세무사회 회무를 운영하는데 가장 큰 도움을 받고 있다. 올해는 특히 부산지방세무사회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기념식을 6월 17일에 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세무사회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격려와 조언을 부탁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황인재 회장, 김삼현, 홍재봉 부회장, 한승훈 상임
대전지방세무사회(회장 고태수)는 지난 15일 대전지방세무사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2023회계연도 제6차 확대임원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제6차 확대임원회의에서는 본·지방회 주요 회무 추진 실적과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이어 회원 경조사 이후 감사 성금에 대하여 참석한 임원들에게 의견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대전지방회는 현재 별도로 친목회가 운영되고 있지 않지만, 회원 경조사 후 감사 성금을 찬조받아 기금 조성하여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고태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궂은 날씨에도 멀리에서 회의에 참석해 주신 임원님께
구재이 회장, HCN 방송 ‘파워인터뷰’ 프로그램 출연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 1일 서초구에 위치한 HCN 방송에서 ‘파워인터뷰’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인터뷰 촬영 중 구재이 회장은 세무사회의 역점사업들을 소개하며 “한국세무사회는 현재 세무사가 가진 직무능력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시킨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납세자와 사업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1만6000여 세무사가 보유한 각종 신고자료와 세무 자료 데이터를 집적해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중이다”며 세무사회의 디지털 고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중건)는 지난 7일 따뜻한 설날을 맞아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소외계층,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200여 명에게 배식하고 배식 후 설거지와 영세층에 나눠줄 물품 포장 작업,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도우미 역할 등 나눔 봉사활동과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중부지방회 이중건 회장은 “세무사회는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국민에게 존경받는 전문가 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수)는 설명절을 맞이하여 지난 1일 청량리역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450여명에게 따뜻한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사랑의 밥퍼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밥퍼 봉사에는 임채수 회장, 황희곤 부회장, 서울지방세무사회 상임이사, 피재황 송파지역세무사회장 등 서울지방세무사회 소속 회원 17명이 함께 했다.서울지방세무사회 봉사단은 설명절을 위한 떡국떡 썰기 등 음식 재료준비를 도왔으며, 이날 무료 배식을 위한 밥, 국, 반찬 등을 직접 마련하고 독거노인, 노숙인 등 어르신들께 손수 점심식사를 나눠드리며 나눔과 섬김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수)는 지난달 30일 2023회계연도 제5차 임원회를 개최하고 임승룡 세무사(등록번호 15922)를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신임 임 부회장은 “서울지방세무사회 총무이사 등을 역임하면서 쌓아 온 회무경험을 바탕으로 회원여러분들과 세무사회의 발전을 위한 회무를 펼치는데 힘을 보태도록 하겠다”고 선임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날 임원회에서는 공석중인 조세제도연구위원장에 김대호 세무사(등록번호 34942)를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