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회 김강수 세무사, 2022년 우수제안 경진대회 금상 수상 지난 10일 인천지방세무사회 김강수 세무사 (19667)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중앙 우수제안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날 김강수 세무사는 국민제안 분야에서 지방 세 개정 제안 건으로 ‘자녀의 자연스러운 세대분가 의 경우 주택 취득세 중과 제외’라는 제안을 했고, 행정안전부는 이 제안을 채택하여 지난 6월말 「지방세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주택을 취득한 날부터 60일 이내에 세대를 분리하기 위하여 그 취득한 주택 으로 주소지를 이전하
원경희 회장, 세정일보 인터뷰 원경희 회장은 지난달 20일 서초동 세무사회관 3층 접견실에서 세정일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이날 인터뷰는 세정일보의 최찬희 선임기자가 진행했다.인터뷰는 현재 많은 성과를 거두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 예정인 한국세무사회의 ‘아젠다S-33, 2022프로젝트’와 세무사회 전산그룹, 그동안 임기 동안의 소회, 남은 임기 동안의 계획 등을 주제로 다뤘다.원경희 회장은 “지금까지 아젠다S-33, 2022프로젝트를 통해 성과를 얻고 앞으로도 이끌어낼 성과가 기대된다. 특히 한길TIS를 비롯한 전산
한국세무사불자회(회장 남창현)는 매월 참나를 찾는 참선(명상) 수행에 정진하고 있다.참선(명상) 수행은 서울 삼성동 봉은사 선불당에서 매월 둘째주 수요일 저녁 6시 30분에 진행되고 있으며, 참선(명상) 수행에 관심있는 회원들은 누구나 해당 시간에 맞춰 참여할 수 있다. 세무사신문 제830호(2022.10.17.)
서울지방회 황희곤 부회장, ‘2022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 선정 서울지방세무사회 황희곤 부회장이‘2022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에 선정됐다.황 부회장은 지난 12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2022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의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경제부문’에서 수상했다. 이석진 세무사(32285)의 딸 법관 임용시험 합격 대구지방세무사회 소속 이석진 세무사(32285)의 딸 보라씨가 2022년도 법관 임용시험에 합격하였다. 보라씨는 연세대학교와
한국세무사회 제23대·27대·28대 회장을 역임한 정구정 전 회장은 21대 후반기 국회의장에 취임한 김진표 국회의장을 지난달 예방하여 세무사제도 발전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정구정 전 회장이 세무사법, 건설산업기본법, 고용산재보험법, 지방세기본법 등을 개정하여 공인회계사와 변호사는 세무사명칭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하고, 공인회계사와 변호사의 세무사자동자격을 폐지하고, 공인회계사가 독점하던 기업진단업무와 노무사가 수행하는 고용산재보험사무 대행업무를 세무사도 할 수 있도록 하고, 경영지도사는 세무대리를 할 수
송철우 세무사(2410)의 아들 세무사 합격 부산지방세무사회 소속 송철우(2410) 세무사의 아들 대규씨가 제58회 세무사 시험에 합격했다. 대규씨는 부산대학교 및 부산대학원을 졸업했다. 박성춘 세무사(5892), 도서 발간 서울지방세무사회 소속 박성춘 세무사(5892)가 ‘朴成春 暗誦詩 1000選’를 발간했다. 박성춘 세무사가 암송한 총 1,015편의 시를 담아 뒀으며 현대시 741편, 한자시 140편, 시조 124편, 기타 10편으로 구성돼 있다. 차삼준 세무사(31475), 도서 발간
김종근 세무사의 아들 세무사 합격서울지방세무사회 소속 김종근(6945) 세무사님의 아들 현태씨가 제58회 세무사 시험에 합격했다. 현태씨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백태현 세무사의 아들 공인회계사 합격대전지방세무사회 소속 백태현(10385) 세무사님의 아들 승원씨가 제57회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다. 승원씨는 숭실대학교를 졸업했다. 세무사신문 제827호(2022.9.1.)
세무사신문 제824호(2022.7.16.)
김종완 세무사(35624)가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 조세법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김 세무사가 석사학위를 취득한 논문은 `세법상 접대비의 문제점 및 합리적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로 현행 세법상 접대비가 기업이 영업활동을 하면서 수익을 증진시키기 위한 필수적인 비용임에도 불구하고 적격증빙 및 한도를 설정하여 일부분만 손금으로 인정하는 총액한도로 규정하고 있지만, 이는 업종에 따라 납세자와 과세관청의 해석 차이에 따라 실무상 적용하기 모호하고 예측가능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다는 문제를 제기하며 주요국가의 사례를 비교하여 그 개
경재호 세무사(17462)가 고려대학교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경 세무사가 박사학위를 취득한 논문은 `법인세율 변화에 대한 기업의 과세소득 관리행태 및 가치 관련성에 관한 연구'로 (2018년부터 법인세 최고세율이 25%로 인상된 점을 고려하여) 법인세율의 변화가 기업의 조세회피 및 기업가치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에 대해 분석했다. 세무사신문 제816호(2022.3.16.)
임종석 세무사(2924)의 아내 김영희 대표(끝끝내엄마육아연구소)가 신간 ‘아이만 빼고 다 바꿔라’를 출간했다. 김영희 대표는 이번 신간에 20년 이상 아이들 교육의 전문가로 활동하며 본인의 자녀 교육과 상담, 연구 등을 통해 얻은 지식과 지혜를 모두 담았다고 하며, 책에서 소개하는 아이 교육 핵심 키워드 9가지를 통해 현명한 부모, 행복한 아이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무사신문 제816호(2022.3.16.)
최승훈 세무사의 딸인천지방회 소속 최승훈 세무사(13164)의 딸 서진(33세)씨가 제58회 세무사시험에 합격했다. 서진씨는 동국대학교를 졸업했다. 세무사신문 제815호(2022.3.2.)
이성노 세무사의 아들·이슬기 세무사의 동생인천지방회 소속 이성노 세무사(3586)의 아들이자 중부지방회 소속 이슬기 세무사(32096)의 동생인 중희(33세)씨가 제58회 세무사시험에 합격했다. 중희씨는 University of Kansas를 졸업했다. 세무사신문 제813호(2022.2.3.)
축구를 좋아하는 회원들로 구성된 친목 단체인 `한국세무사축구회'가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시즌2'에 출연했다. `한국세무사축구회'는 `뭉쳐야 찬다'가 개최한 `효창 황금발 축구대회'에 초청장을 받아 지난해 11월 24일과 12월 1일 이틀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대회를 치렀고, 이것이 지난 2일과 오는 9일 두 번에 걸쳐 방영된다. 이 대회에는 안정환·이동국 전 축구국가대표 선수가 지휘하고 축구 이외에 각 스포츠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선수로 뛰고
임소병 세무사의 아들대전지방회 소속 임소병 세무사(9524)의 아들 임동훈(43세)씨가 합격했다.동훈씨는 충남대학교를 졸업했다. 윤문중 세무사의 아들대전지방회 소속 윤문중 세무사(33035)의 아들 윤석희(33세)씨가 합격했다.석희씨는 충남대학교를 졸업했다. 송애경 세무사의 남동생인천지방회 소속 송애경 세무사(17282)의 남동생 송대권(36세)씨가 합격했다.대권씨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세무사신문 제811호(2022.1.3.)
부산지방회 소속 신용술 세무사(33579)의 딸 수민(24세)양이 제57회 세무사시험과 제56회 공인회계사 2차 시험에 합격했다. 수민 양은 서울시립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세무사신문 제804호(2021.9.16.)
김명진 인천지방세무사회장(8434)의 장녀 민경(30세)씨가 2021년도 제56회 공인회계사 2차 시험에 합격했다. 민경씨는 현재 삼일회계법인 인수·합병파트(deal part)에서 근무하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803호(2021.9.1.)
대구지방회 소속 이경복 세무사(30608)의 아들 성규(30세)씨가 제56회 공인회계사 2차 시험에 합격했다. 성규씨는 경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세무사신문 제803호(2021.9.1.)
유영필 세무사(31976)가 설교집 `새벽에 산책한 하나님의 말씀'을 출간했다. 이는 유 세무사가 자신의 사무소가 있는 김포지역의 한 교회에서 협동목사로 활동하며 설교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유 세무사는 "성경에 관심있는 분들이 성경을 이해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출간 목적을 말했다. 또 책의 머리말에는 “최선의 절세는 성실납세가 정답”이라는 이야기를 담으며 책을 접하게 될 국민들에게 세무사로서의 메세지도 전달한다. 세무사신문 제803호(2021.9.1.)
송주섭 세무사 서울시립대 행정학 박사학위 취득 송주섭 세무사(9473)가 서울시립대학교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송 세무사가 박사학위를 취득한 `청년층의 공직선호에 미치는 영향요인 분석'은 최근 청년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공무원 열풍에 대해 연구하며 청년들로 하여금 공무원을 직업으로서 선호하게 만드는 요인에 대해 분석했다.송 세무사는 국세청에서 16년 근무 후 제35회 세무사시험에 합격해 세무사로 활동하면서 한국세무사회 홍보이사와 감사를 역임했고, 지난해까지 노원지역세무사회장을 맡으며 회원에게 봉사했다. 세무사신문 제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