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신문 제751호(2019.7.3.)
세무사신문 제750호(2019.6.14.)
‘포용적 사회안전망 강화 특별위원회’ 발대식 참석 이창규 회장은 지난달 2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더불어민주당 포용적 사회안전망 강화 특별위원회(위원장 유승희)’발대식에 참석했다.이날 발대식에서 유승희 위원장은 “국민의 기본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근로장려금 대폭 확대, 기초연금 인상, 치매 국가책임제, 실업급여 보장성 강화, 아동수당 매월 10만원 지급,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등 국민의 기본생활이 보장되는 포용국가를 열어가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포용적 사회안전망 특위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 회장도 유승희
[서울]양도소득세 회원희망교육 실시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는 지난달 16일 회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양도소득세 1세대 1주택, 주택중과’ 회원희망교육을 잠실 교통회관 대강당에서 실시했다.이날 강의는 종로세무서 정병록 재산1팀장이 ‘1세대 1주택의 법령체계’와 ‘1세대 2∼3주택 중과’와 관련하여 주택수 판단, 임대주택 등 배제주택 및 법령개정사항에 대해 강의했다.강의에 앞서 임채룡 회장은 “양도소득세 분야가 최근 개정된 사항이 많아 1세대 1주택을 중심으로 실무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체계 있게 정리하
한국세무사회는 지난달 28일 2019회계연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오는 28일 여의도 63컨벤션에서 개최되는 제57회 정기총회 회의안건(의결사항)과 함께 행사 계획, 지방회 보수교육 등에 대한 논의 및 심의·의결이 진행됐다.또한 오는 7월부터 2년간 세무사회를 이끌어갈 제31대 임원 등 선거 공고에 대한 추인도 이뤄졌다.이창규 회장은 이날 이사회에서 “바쁜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임에도 이사회에 참석한 이사들에게 감사하다”면서 “다가오는 본회 및 지방회 정기총회와 회원보수교육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각자 맡은
세무사신문 제749호(2019.6.4.)
광주지방세무사회 여성세무사위원장인 양금숙 세무사가 지난 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로부터 2019년 상반기 신지식인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양 세무사는 1977년 국세공무원을 시작해 1999년 세무사 36기에 합격하고 퇴직후 2000년 세무사 개업을 한 이래 마을세무사를 통한 재능기부, 사회봉사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세무사신문 제748호(2019.5.16.)
이상목 세무사(943)가 시집 ‘목 타는 강’을 발간했다.2007년 ‘한국문인’에 시인으로 등단, 같은 해 한국문인 신인상을 수상했다. 시집 ‘목 타는 강’에는 45편의 시가 담겨져 있다.세무사신문 제748호(2019.5.16.)
세무사신문 제748호(2019.5.16.)
유성엽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예방 이창규 회장은 지난 14일 민주평화당 유성엽 의원을 예방하고 신임 원내대표의 취임을 축하했다.이 회장은 유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평소 세무사회 현안에 대해 깊은 관심으로 격려해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 "국회에서 심사중인 세무사법 개정안이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입법될 수 있도록 검토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국세동우회 정기총회 및 국세청장 초청 오찬회 참석 지난 10일 2019년도 국세동우회 정기총회 및 한승희 국세청장 초청 오찬회에 참석했다.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울]회원사무소 직원 희망교육 실시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는 지난달 25·26·29·30일, 5월 2·3일과 7∼9일 등 총 9일간 18차에 걸쳐 회원사무소 직원을 대상으로 ‘소득세확정신고안내’ 교육을 실시했다. 수강생들의 편의를 위해 종로 백주년기념관, 잠실 교통회관,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총 1만3700여명의 사무소직원이 참여했다. [중부]중부·인천지방국세청 합동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간담회 참석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지난 2일 중부지방국세청에서 인천지방
지난달 23일 세무사회관을 내방한 박창언 신임회장과 환담을 나눴다.이날 환담에서 이 회장은 “박창언 회장의 제25대 회장 선출을 축하한다”면서 “세무사회와 관세사회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조세제도 발전에 힘쓰자”고 말했다. 이어 “양 단체가 보수체계 법제화를 위해 함께 협조해 나가도록 하자”고 덧붙였다.한편 한국관세사회는 지난 3월 27일 건설회관에서 제4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원선거를 실시한 바 있다.
이창규 회장은 지난달 18일 서초동 더바인에서 개최된 한국청년세무사회 제3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이 회장은 “청년세무사회가 해야 할 일이 많다”면서 “세무사회가 청년세무사들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임종수 세무사(현 본회 감리이사)가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또한 감사에는 공진영·김동영 세무사가 각각 선출됐다.청년세무사회는 지난 2017년 4월 임의단체로 창립됐으며, 50세 이하 회원 780여명이 등록돼 있다.
지난달 26일 개최된 한일세무사친선협회(회장 김정식) 2019년도 제23기 정기총회에 참석했다.이날 이 회장은 “한일세무사친선협회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한다”고 말했다.이어 회무추진과 관련해 “회무에 대한 공로가 있다면 그것은 모두 회원들의 몫이고, 과실이 있다면 모두 회장이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경과보고와 결산보고, 감사보고, 201 9년 사업계획, 토론 및 건의 사항 등이 다뤄졌다.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는 지난달 29일 ‘2019 서울지방세무사회장배 나눔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임채룡 회장은 “이번 골프대회는 많은 회원의 성원에 힘입어 회원 간 소통과 화합 및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면서 “즐겁게 운동도 하고 기부도 적극적으로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골프대회 성료 후에는 만찬과 시상식도 진행됐다.단체전 우승과 준우승은 잠실지역회와 영등포지역회가 각각 차지했으며, 도봉지역회와 역삼지역회가 공동 3위를 기록했다.개인전에서는 유희문 세무사(잠실)가 우승의 영광을
한국세무사불자회(회장 남창현)는 지난달 26일 정기수련회를 실시했다.이날 불자회 회원들은 금강산 감로봉 건봉사 등공대에서 마음 수련의 시간을 보내고, 평화통일 발원과 정진의 기도를 봉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