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신문 제824호(2022.7.16.)
세무사신문 제823호(2022.7.4.)
세무사신문 제822호(2022.6.16.)
세무사신문 제821호(2022.6.2.)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참석 원경희 회장이 지난 5월 10일 열린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공식 초청받아 참석했다.원경희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 참석해 자리를 지키고 윤석열 대통령의 메시지를 경청하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 발전을 함께 응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자 시절 한국세무사회와 1만 5천 세무사의 메시지에 관심을 기울였다. 특히 대통령 선거 기간 중이던 지난 2월 10일 열린 세무사 드림봉사단 출범식에 윤석열 대통령(당시 후보)이 직접 참석하여 세무사 드림봉사단의 출범을 축하하고, 납세자
2022회계연도 제1차 청년세무사지원센터 회의 참석 이날 회의에서 원경희 회장은 "청년세무사는 우리 세무사 업계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만큼 한국세무사회는 청년세무사들이 마음놓고 업무에 집중하고 업무영역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이에 한국세무사회는 지난해 10월 한국세무사회의 미래비전을 담은 아젠다S-33, 2022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여기에는 청년세무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포함시켰다”고 밝혔다.원경희 회장은 지난달 20일 제1차 청년세무사지원센터 회의를
홍장원 대한변리사회장 취임식 참석 원경희 회장은 지난 13일 서초동 대한변리사회에서 열린 대한변리사회 제42대 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재선에 성공한 홍장원 대한변리사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원경희 회장은 홍장원 대한변리사회장의 재선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전문자격사제도를 지켜내는 일에 함께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자고”고 당부했다. 홍장원 대한변리사회장은 원경희 회장과 함께 지난 2020년 전문자격사단체협의회를 출범하여 초대 간사로서 전문자격사 제도의 근간을 지키는데 노력해왔다. 한국세무사회 조세대상 TF 회의 개최
원경희 회장, 대한변리사회 제61회 정기총회 참석 연임에 성공한 제42대 홍장원 대한변리사회장 축하 원경희 회장이 지난달 2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제61회 대한변리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원경희 회장은 이날 제42대 대한변리사회장으로 당선돼 연임에 성공한 홍장원 대한변리사회장을 축하했다. 홍장원 대한변리사회장은 원경희 회장과 함께 전문자격사단체협의회 출범에 앞장서며 협의회 간사로서 전문자격사제도 보호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원경희 회장은 “제41대 회장에 이어 제42대 회장으로 당선된
"조세전문가, 경제전문가로서 자긍심 가지고 나아가길”한국청년세무사회 57, 58기 신입세무사 환영회 축사 원경희 회장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 1층 아도니스홀에서 열린 제57, 58기 신입세무사 환영회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은 신입 세무사들에게 "세무사는 우리나라 최고의 조세전문가이자 경제전문가인 만큼 신입 세무사 여러분 모두가 자긍심을 갖고 납세자의 멘토이자 사업자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앞으로 잘 수행해 줄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원 회장은 “지난해 우리 세무사회는 모든 회원
"한국세무사회와 세제실의 지속적인 소통 이뤄져야”원경희 회장, 윤태식 신임 세제실장 방문 원경희 회장은 지난달 23일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기획재정부 세제실에서 윤태식 신임 세제실장을 만나 세무사회의 현안 해결과 세법령 및 세무사법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을 요청했다. 먼저 원경희 회장은 지난 1월 28일 자로 임명된 윤태식 세제실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2018년 헌법불합치에 따른 세무사법 입법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세무사법 개정에 세제실이 많은 노력을 해 지난해 11월 11일 국회를 통과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한 감사를
"7개 지방세무사회 역대회장단과 회무추진 방안 논의”7개 지방세무사회 순회 회무추진방안 간담회 실시 원경희 회장이 7개 지방세무사회 역대회장단(지방세무사회 고문)과 함께 `아젠다S-33, 2022프로젝트' 를 성공적 추진을 논의하기 위한 전국 지방세무사회 순회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7개 지방세무사회 순회 간담회는 지난 7일 서울지방세무사회를 시작으로 8일 중부지방세무사회, 14일 인천지방세무사회, 15일 대전지방세무사회에서 진행됐으며, 23일 대구지방세무사회, 24일 광주지방세무사회, 25일 부산지방
"탄소중립을 위한 합리적 세제개편 방향 연구 할 것” 송석준 의원 주최한 탄소중립2050 포럼 참여 원경희 회장이 지난 25일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 주최해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후변화와 에너지대책 2030, 탄소중립 2050 준비되어 있는가?’라는 주제의 환경정책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이번 포럼은 기후 위기 속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제일가는 환경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실천방법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원경희 회장은 "2020년 정부는 과도하게 탄소를 배출하는 화석연료의 사용을 자제하고 단절해가며 다가오는
"아젠다S-33 추진으로 새로운 업역 개척해야" 원경희 회장, 7개지방세무사회장과 워크숍 개최 원경희 회장이 지난 6일 7개 지방세무사회장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아젠다S-33, 2022프로젝트의 성공적 완수를 위한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원경희 회장은 모두 발언에서 “7개 지방세무사회 회장님들과 회직자, 그리고 소속 회원들의 열정적인 도움으로 지난해 우리는 세무사회의 숙원 사업인 세무사법 개정을 이루고 변호사의 업역 침해를 막아내는 큰 성과를 달성했다”며 "우리는 지난해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이제 다시 회원들의
"세무사법 개정 이뤄낸 원경희 회장에게 감사” 원경희 회장, 부산 회원 송년회에서 감사패 받아 원경희 회장이 지난달 16일 열린 부산회원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해 황인재 부산 회장으로부터 부산 회원들의 감사의 뜻이 담긴 감사패를 받았다. 부산 회원들은 지난해 11월 세무사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이끈 원경희 회장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열심히 회무를 추진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원경희 회장은 “지난해 11월 세무사법 개정안이 변협 등의 반대를 물리치고 국회를 통과한 것은 부산회원들
원경희 회장, 조세일보 주관 납세자축제 참석…축사 발표 및 납세자 권익상 수상원경희 회장은 지난 7일 열린 조세일보가 주관하는 납세자 축제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납세자 권익상'을 수상했다. 이날 원경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실납세를 실천하는 납세자와 기업들이 더욱 존중받는 한편, 과세당국에서는 그분들에 대한 배려를 아낌이 베풀어 사회적으로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히며, “한국세무사회와 조세전문가이자 경제전문가인 세무사는 선량한 납세자가 우대받는 상식이 통하는 조세환경을 만들어가는데
원경희 회장, 정구정 비상대책위원장과 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에게 감사 인사 원경희 회장은 정구정 비상대책위원장과 지난달 25일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를 방문하여 세무사법이 법사위와 본회의에서 통과되도록 지원해 준데 대하여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는 세무사법개정에 힘을 보탠 김완일 서울지방회장이 함께 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민주당 최고회의에서 국민의힘에게 세무사법개정안의 통과를 촉구하는 등 그동안 세무사법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지원하였다. 원경희 회장, 정구정 비상대책위원장과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에게 감사 인사 원경희 회장은
대한세무학회 창립 총회 축사 원경희 회장이 지난달 27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대한세무학회 창립 총회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했다. 이번에 새로 출범한 대한세무학회는 세무사의 입장에서 납세자의 어려움을 함께하는 세무사 중심의 학회를 지향하는 단체로서 정부의 조세정책과 조세법 개정안에 대한 공정한 의견을 제시하고 회원 상호 간의 연구를 통해 학문적 유대 강화를 창립의 목적으로 삼고 있다. 이날 원경희 회장은 “세무사가 중심이 돼 세무사의 입장에서 납세자의 어려움을 덜어주겠다는 학회 창립의 뜻이 참으로 좋았다”고 말하며 “한국
7개 지방세무사회장과 대전에서 간담회 진행 원경희 회장은 지난 1일 7개 지방세무사회 회장들과 간담회을 갖고 회원들을 위한 한국세무사회의 회무 운영과 세무사법 개정안 국회 통과 등 제도개선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방안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원경희 회장은 “제32대 집행부가 본격적으로 진행할 회무의 원활한 추진과 세무사법 개정안의 통과가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하며, “또한 회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교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획기적 교육 시스템 개발도 추진 중이니 지방회의 협조
원경희 회장은 세무사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계속해서 국회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원경희 회장은 정구정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그리고 32대 집행부 임원들과 함께 현재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계류된 세무사법 개정안의 통과를 위해 여·야 원내대표부터 법사위원장과 법사위원들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세무사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달 24일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세무사법 개정안을 상정시킬 수 있었다. 이날 회의 전까지 박광온 법사위원장과 여·야 간사는 세무사법 개정안의 통과를 합의했지만 아쉽게도 변호
1만 4천 회원에게 전할 추석 인사말 영상 촬영 원경희 회장은 1만 4천 회원들에게 전할 추석 인사말을 지난 14일 영상으로 촬영했다. 추석 명절에 맞춰 세무사회 맘모스로 전 회원에게 전달될 이번 인사말 영상에서 원경희 회장은 추석 인사와 함께 국내 최고 조세전문가이자 경제전문가로서 세무사의 사회적 책무를 강조했다. 원경희 회장은 “우리 1만 4천 세무사들에게는 소명이 있다”며 "국민들에게 양질의 세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우리 사회의 힘들고 어려운 이웃과 저개발국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