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김명진)는 2월 16일부터 28일까지 회원사무소 직원을 위한 법인세 신고실무 현장 집체교육을 인천, 부천, 의정부, 고양, 파주, 광명 등 6곳에서 권역별 현장 실무 교육으로 실시한다.총 16회에 걸쳐 진행한 이번 교육은 이경희, 김선일, 이원주, 김강수, 이지희 세무사가 강사로 참여한 가운데 4,600여명이 교육을 수강해 회원사무소 직원들의 실무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줬다.희망교육을 수강하지 못한 회원사무소 직원들을 위해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에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2월 29일 동영상으로도 제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김성후)는 지난 21일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와 세무회계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회계세무 실무인재 양성 ▲포괄적인 산·학 협력 문제 발굴 및 운영 ▲상호 우호 증진을 위한 인적·물적·교육 분야 교류 ▲일자리창출, 현장실습 ▲기타 상호 발전과 우의 증진에 협력하기로 했다.김성후 회장은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졸업생을 채용하고 있지만 실무에 곧장 투입될만한 역량에는 한계가 있다”며 “세무회계 통합비즈니스센터를 개소해 기업가정신에 기반한 대리급 실무역량을 갖춘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이재만)는 지난 20일 대구지방세무사회 임원실에서 여성·청년세무사위원회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위원회 운영방향 점검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이 있었으며, 기타사항으로는 청년세무사들의 사무소 운영에 관한 애로사항과 회무 전반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또한 본회 및 지방회 주요 회무 추진실적과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이어 향후 운영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이재만 회장은 인사말에서 “여성∙청년세무사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위해서 회에서 지원할 수 있는
광주지방세무사회 김성후 회장이 지난 19일 대동문화재단 운영이사회 제6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김성후 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광주 시민이라면 29년째 대동문화가 전통문화의 기반을 다지며 이렇게 성장 발전해 오고 있는데 부정하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하며 "예향의 도시, 아시아 문화중심 도시에서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데 대동문화재단이 앞장서고 동참해야 하는 사명이 우리 광주 시민들에게 주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제가 감히 부족하지만 이번에 이사장의 중책을 맡아 그런 일들을 우리 역대 이사장님들께서 해주셨듯이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중건)는 지난 15일 제8차 상임이사회의 및 제6차 확대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안건으로 ▲2024 회계연도 회계별 세출 예산(안) 및 사업계획 ▲중부지방세무사회 회관 신축공사에 따른 성금 모금(안) ▲교육 잉여금 사용 승인(안) ▲2024년 2월 현장 회원보수교육 시간 변경(안) ▲2024년 회직자 워크숍 개최 여부 및 일자 선정(안) ▲2024 추계 회원 세미나 및 힐링캠프 장소 선정(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의결했다.이중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룡의 해를 맞이하여 복 많이 받으시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황인재)는 지난 7일 중식당 도림(부산롯데호텔 43층)에서 고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황인재 회장은 “오늘 간담회에 참석해 주신 역대 회장님들의 관심과 격려로 우리 집행부가 부산지방세무사회 회무를 운영하는데 가장 큰 도움을 받고 있다. 올해는 특히 부산지방세무사회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기념식을 6월 17일에 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세무사회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격려와 조언을 부탁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황인재 회장, 김삼현, 홍재봉 부회장, 한승훈 상임
대전지방세무사회(회장 고태수)는 지난 15일 대전지방세무사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2023회계연도 제6차 확대임원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제6차 확대임원회의에서는 본·지방회 주요 회무 추진 실적과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이어 회원 경조사 이후 감사 성금에 대하여 참석한 임원들에게 의견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대전지방회는 현재 별도로 친목회가 운영되고 있지 않지만, 회원 경조사 후 감사 성금을 찬조받아 기금 조성하여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고태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궂은 날씨에도 멀리에서 회의에 참석해 주신 임원님께
구재이 회장, HCN 방송 ‘파워인터뷰’ 프로그램 출연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 1일 서초구에 위치한 HCN 방송에서 ‘파워인터뷰’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인터뷰 촬영 중 구재이 회장은 세무사회의 역점사업들을 소개하며 “한국세무사회는 현재 세무사가 가진 직무능력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시킨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납세자와 사업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1만6000여 세무사가 보유한 각종 신고자료와 세무 자료 데이터를 집적해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중이다”며 세무사회의 디지털 고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중건)는 지난 7일 따뜻한 설날을 맞아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소외계층,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200여 명에게 배식하고 배식 후 설거지와 영세층에 나눠줄 물품 포장 작업,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도우미 역할 등 나눔 봉사활동과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중부지방회 이중건 회장은 “세무사회는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국민에게 존경받는 전문가 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수)는 설명절을 맞이하여 지난 1일 청량리역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450여명에게 따뜻한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사랑의 밥퍼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밥퍼 봉사에는 임채수 회장, 황희곤 부회장, 서울지방세무사회 상임이사, 피재황 송파지역세무사회장 등 서울지방세무사회 소속 회원 17명이 함께 했다.서울지방세무사회 봉사단은 설명절을 위한 떡국떡 썰기 등 음식 재료준비를 도왔으며, 이날 무료 배식을 위한 밥, 국, 반찬 등을 직접 마련하고 독거노인, 노숙인 등 어르신들께 손수 점심식사를 나눠드리며 나눔과 섬김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수)는 지난달 30일 2023회계연도 제5차 임원회를 개최하고 임승룡 세무사(등록번호 15922)를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신임 임 부회장은 “서울지방세무사회 총무이사 등을 역임하면서 쌓아 온 회무경험을 바탕으로 회원여러분들과 세무사회의 발전을 위한 회무를 펼치는데 힘을 보태도록 하겠다”고 선임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날 임원회에서는 공석중인 조세제도연구위원장에 김대호 세무사(등록번호 34942)를 임명했다.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황인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강서구청 새마을부녀회, 부산디지털대학교, (사)만사소년, 금정구 노인복지관, (사)공감, 금정구 남산동 주민자치센터, 통영 해송노인전문요양원ㆍ가경노인요양센터 등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8곳의 기관을 찾아 사랑의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황인재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장은 성금을 전달하면서 “2024년 갑진년을 맞아 우리 이웃들의 건강과 안녕이 걱정된다”며 “푸른 용의 기운과 행운이 함께 하시고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하며 조세전문가단체인 부산지방세무사회에서 나눔과 섬김을
인천지방세무사회 김명진 회장은 지난 2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제5기 인천지역 마을세무사 위촉식에 참석해 마을세무사로 활동하며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소속 회원들과 만나 격려와 감사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위촉식은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인천지역 제5기 신규 마을세무사 21명과 인천지방세무사회 김명진 회장, 박종렬 홍보이사를 초청해 위촉장 전달식과 함께 세무사들의 재능기부에 대한 감사와 마을세무사 운영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유정복 인천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박덕수 행정부시장은 인사말에서 “바쁜 가운데도 참석해주신 인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김명진)는 설 명절을 맞아 1일 인천 부평역 앞 광장에 위치한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이사장 이선구) 사랑의 빨간 밥차를 찾아 어려운 어르신에게 따뜻한 떡국을 대접하는 사랑의 밥퍼 봉사활동을 펼쳤다.또 인천지방회는 사랑의 밥퍼 봉사활동외에도 어려운 이웃들이 설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후원금 200만원도 전달했다.이날 인천지방회가 찾은 ‘사랑의 빨간 밥차’는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 8회 이상 노숙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찾아가서 무료로 제공하는 대형 밥차로 2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와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황인재)가 ‘이웃과 함께하는 세무사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28일 부산진구 연지어린이공원에서 초록봉사단(단장 이재형)에 성금 3백만원을 전달하고 “설맞이 사랑의 삼계탕·떡국 나눔 봉사” 활동을 했다.황인재 회장은 “어르신 여러분, 갑진년 푸른 용의 기운과 행운이 함께 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고 덕담했다. 이어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이웃과 함께하는 세무사를 실천하기 위해 부산세무사봉사회 류희연 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세무사님, 초록봉사단과 함께 뜻깊은 봉사를 하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김성후)와 광주지방국세동우회(회장 김기호)는 결식 우려가 있는 독거·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설 명절을 맞아 도시락 배달 봉사를 하고 쌀과 성금을 전달했다.광주지방세무사회 김성후 회장과 서석진·이인제 청년세무사, 광주지방국세동우회 김기호 회장과 주경석·박요주 고문 등 회원 20여명은 30일 오전 광주광역시 남구 나눔의샘터에서 사랑의 식당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350여명의 결식 어르신들에게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개미꽃동산 사랑의 식당에 쌀 360kg과 성금 2백만원을 전달했다.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
대전지방세무사회(회장 고태수)는 갑진년 설을 맞이하여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회가 함께 진행하는 ‘따뜻한 설날 이웃과 함께하는 세무사’에 동참했다.대전지방세무사회는 대전지방국세동우회(회장 최영묵)와 31일 대전시 서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복지관 어르신들 150여명에게 떡국과 과일을 대접하며 배식 봉사를 실천했다.대전시 서구노인복지관은 1997년 3월에 개관한 이래 27년 동안 어르신들이 복지관을 통해 희망과 활력, 행복한 삶을 누리시도록 돕는 복지관으로 전국적으로 우수한 모범기관으로 자리매김하며 노인복지의 선봉장이기도 한 기관이다.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이재만)는 1월 30일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따뜻한 설날, 이웃과 함께하는 세무사’라는 이름으로 한국세무사회 및 전국 7개 지방세무사회가 함께 진행하는 후원행사에 동참했다.이날 오후 3시에는 대구지방세무사회관에서 ‘따뜻한 설날, 이웃과 함께하는 세무사’ 행사의 성금 전달식을 대구·경북지역의 사회복지시설 대표들을 초청하여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대구·경북의 10개 단체 대표와 대구지방세무사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무사회 연혁 및 소개, 각 단체소개 및 인사, 성금전달의 순으로 진행하였으며, 참석하신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