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지난달 24일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을 예방했다. 이 회장은 강 의원에게 “헌재 결정과 관련해 세무대리업무의 전문분야에서 세무사제도를 명확히 정해야만 전문자격사제도의 의미가 훼손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어 “강병원 의원과 김정우 의원 주최로 ‘납세자 권익과 성실납세를 위한 입법방안’ 토론회가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헌재의 판결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올바른 방향으로 입법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세무사신문 제731호(2018. 9.3)
이 회장은 지난달 23일 서초지역세무사회(회장 문명화) 간담회에 참석했다.이 회장은 “변호사에 대한 세무대리 허용범위와 관련한 세무사법 개정안, 외부감사법 시행령 재입법예고에 대한 대응 등 산적한 현안이 많다”면서 “세무사회관과 가까운 곳에 있는 서초지역회 회원들이 끈끈한 단결력을 바탕으로 회무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세무사신문 제731호(2018. 9.3)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는 지난달 30일 ‘2018 서울지방세무사회장배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220여명의 회원의 참여속에 오후 1시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골프대회와 만찬,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임 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서울회가 하나되는 단초가 되기를 희망하며, 서울회가 하나됨으로써 한국세무사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했다. 이어 “오는 10월에는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으니 체육대회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세무사신문 제731호(2018. 9.3)
지난달 23일 정화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세무사사무소·세무법인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임 회장은 “세무사사무소에서 경력을 쌓아 세무실무 전문가가 되면 재취업하기도 용이한만큼, 세무실무 전문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인사말했다.함께 참석한 정진태 부회장도 “세무사사무소에서는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으니, 세무사자격에도 도전해 전문자격사의 꿈도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세무사신문 제731호(2018. 9.3)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지난달 23일 경기도 양평 한화리조트에서 회직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회직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금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직은 봉사직인 만큼 오로지 회원의 뜻을 수렴해 중부회와 한국세무사회 전 회원의 발전과 권익 신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회무집행 사항 보고가 진행됐으며, 보고에 이어 우수지역세무사회 운영사례 발표도 진행됐다.세무사신문 제731호(2018. 9.3)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강정순)는 지난달 30일 부산세무고등학교를 찾아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강정순 회장은 “부산세무고에서 넓고 깊은 지식을 요하는 세무분야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전산세무회계 자격취득과 대학으로의 진학 등 학업에 전념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강정순 회장, 최상곤 고문, 김원표 부회장이 참석했다.세무사신문 제731호(2018. 9.3)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김영록)는 지난달 24일 7월 16일부터 8월 24일까지 교육을 이수한 전남여상고 및 광주여상고 업종별 세무회계 교육 수료식을 진행했다. 김영록 회장은 “향후 지속적으로 지역의 우수한 인력을 양성해 세무사사무소 인력난 해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세무사신문 제731호(2018. 9.3)
대전지방세무사회(회장 전기정)는 지난달 28일 대전지방법원(법원장 김필곤)에서 주최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맞춤형 법정 참관 초청행사’에 참석했다.대전지방법원에서는 법원 소개에 이어 법정 방청, 오찬 간담회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이날 양 기관은 납세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긴밀한 협의를 통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세무사신문 제731호(2018. 9.3)
[서울] 동경세리사회와 국제교류 간담회 개최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는 지난 10일 서울 서초동 세무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동경세리사회 임원진 12명과 국제교류 간담회를 가졌다.임채룡 회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일본에서 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는데 아무쪼록 큰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간담회에서 서면첨부제도 및 의견청취제도, 전자 인보이스 도입 이후의 업무현황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동경세리사회와 우리회가 유용한 정보를 교환해 양회가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을 확신
이창규 회장은 지난 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인 서형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을 만나 세무사법 개정에 대해 논의했으며, 서형수 의원의 제안으로 근로장려세제 및 종합부동산세에 대한 정책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이날 방문에는 김종열 고문이 함께 했다.세무사신문 제730호(2018.8.16.)
세무사신문 제730호(2018.8.16.)
[서울] 제13대 집행부 본격 출범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는 지난달 12일 제13대 집행부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 출범했다. 임채룡 회장은 이날 임원회의를 개최해 부회장, 이사, 업무정화조사위원장(위성팔)과 23개 지역회장에 대해 선임증을 수여했다. 임채룡 회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 2년동안 회원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섬기고 받들어 봉사하겠다”고 밝히면서 “선임된 임원분들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서로 양보하고 봉사하며 희생한다는 자세로 나아간다면 한국세무사회에 근간이 되는 서울지방세무사회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는 지난 12일 서초동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부가가치세 신고실무’ 교육을 실시했다.한장석 세무사가 강의한 이번 교육에는 회원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 세무사는 이번 부가세 신고 시 회원들이 알아둬야 할 중점사항과 쉽게 지나치기 쉬운 사항 및 최근 심판례에 대해 집중적으로 강의해 회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임채룡 회장은 “부가세 신고 뿐만 아니라 각종 신고기간마다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세무사신문 제728호(2018.7.16.)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지난 11일 중부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실에서 조정목 성실납세지원국장과 2018년 제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 간담회를 가졌다.조 국장은 “앞으로 개선할 점 등 의견을 주시면 최대한 경청하고 긴밀히 협조해 밀착된 세무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이금주 회장도 “중부지방세무사회는 앞으로도 중부청에서 추진하는 국세행정과 조세정책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중부회 소속 회원들과 납세자들로부터 애로 사항, 건의사항, 불만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전달해 납세자와 중부청의 가교 역할에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권일환)는 지난 5일 대구지방세무사회관에서 2018년 2분기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대구·경북지역의 어려운 사회복지시설 대표들을 초청해 성금을 전달했다.권 회장은 사회복지시설 대표들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는 불우이웃을 보살피는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권 회장은 “대구회는 연 4회에 걸쳐 어려운 이웃들과 복지단체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면서 “국민과 함께하는 세무사, 지역사회로부터 존경받는 세무사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회는 이날 총 11개 단체에 1천
이창규 회장은 지난 4일 개최된 분당지역세무사회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같은 날 서초지역세무사회, 11일 종로지역세무사회, 12일 금천지역세무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이 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회 정기총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지역회 회원들의 성원으로 지난해 세무사법 개정이라는 큰 산을 넘을 수 있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헌법재판소에서는 변호사의 세무대리 업무 제한에 대해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리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면서 “남은 임기 동안 회원과 납세자의 권익을 지킬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