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법 개정안 법사위 통과 위한 국회 활동 원경희 회장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계류돼 있는 2004년부터 2017년 사이 변호사에게 회계장부작성과 성실신고확인 업무를 제외하고 헌재가 허용한 세무조정업무의 수행을 위해 실무교육 1개월을 이수하도록 하는 세무사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연일 국회에 상주하고 있다. 원경희 회장은 정구정 비상대책공동위원장과 함께 지속적인 노력 끝에 지난달 16일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세무사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고 이후 6일만에 초고속으로 법사위에도 상정시켰다. 원경희 회장은 “8월 임시국
국세청 소득자료준비단 세무사회 내방 원경희 회장은 지난달 27일 한국세무사회관을 내방한 국세청 소득자료준비단을 만나 환담을 나눴다. 이날 자리에는 국세청 소득자료준비단의 김지훈 국장, 허남승 사무관이 참석했고 세무사회에서는 원경희 회장과 박동규 상근부회장이 자리했다.국세청 김지훈 국장은 “지난 6월 30일에 제32대 한국세무사회 회장으로 재선에 성공하신 것 축하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국세청의 세정운영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세무사님들의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올 7월부터는 매달 일용근로소득 지급명세서
원경희 회장, 7개 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 참석 서울지방회, 중부지방회, 부산지방회, 인천지방회, 대구지방회, 광주지방회, 대전지방회 정기총회에 모두 참석한 원경희 회장은 지방회원들에게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하는 인사말을 하고 지방회직자 및 회원들과 함께 단체기념촬영을 했다.아울러 원 회장은 지방총회를 통해 현재 국회 조세소위에 계류된 세무사법 개정안의 향후 진행 현황을 설명하며, “회원들이 바라는 대로 조속히 국회를 통과시킬 것”이라고 약속했다. 원경희 회장, 제36차 여성세무사회 정기총회 참석 원경희 회장은 지난달 30일 JW 메리
원경희 회장, 제3차 이사회 개최 원경희 회장은 지난 8일 방배동 누리시아 웨딩홀에서 한국세무사회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정기총회에 상정할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안' 등 상정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날 원경희 회장은 이달에 임기가 종료돼 이날이 마지막 이사회 참석이 된 강정순 부산회장, 이금주 인천회장, 정성균 광주회장, 전기정 대전회장에게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원경희 회장은 "지난 2년간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해주신 지역회장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국세무사회의 발전을
원경희 회장, 예산결산심의위원회 참석해 "회원 위한 예산 마련되도록 심도있는 논의” 당부 원경희 회장은 지난 1일 방배동 누리시아 웨딩홀에서 열린 한국세무사회 예산결산심의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예결위원장과 위원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원 회장은 예결위원들에게 "한국세무사회가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회무를 원활하게 집행 할 수 있도록 심도있는 논의로 합리적인 예산편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유재만 예결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예결위 회의에서는 원경희 회장이 추진하는 `코로나19 극복
원경희 회장, 정구정 전 회장, 김완일 서울회장과 정무위원 방문하여 회계사법 개정안 저지 활동 원경희 회장은 정구정 비상대책공동위원장, 김완일 서울회장과 공인회계사를 `회계·감사·세무 등에 관한 전문가'로 규정하는 공인회계사법 개정안을 저지하기 위하여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들을 방문하여 세무전문가는 세무사라는 것을 설명한 후 공인회계사를 세무전문가로 규정하는 공인회계사법 개정안을 반대한다는 의견을 개진하며 공인회계사법 개정안이 정무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하도록 활동을 펼쳤다.공인회계사회는 지난해 11월 공인회계사 출신인 유동수 의
원경희 회장, 역대회장 초청간담회 갖고 세무사법개정 등 회무 현황 설명 역대회장단, `원경희 회장이 전자신고세액공제 대폭 올리고 폐지 저지하는 등 많은 일 하였다’ `원경희 회장을 중심으로 단결하고 단합해야 한다’며 단합 강조원경희 회장은 우리회 회장을 역임한 임영득, 나오연, 신상식, 구종태, 임향순, 조용근, 이창규 역대회장을 초청하여 4월 5일 세무사회관에서 세무사회가 추진하는 회무현황과 세무사법개정 추진 상황을 설명한 후 오찬을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에 정구정 전회장은 국회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역대회장 간담회에 참석한
원경희 회장, 세무사법 통과 위해, 중부·부산·대구·대전 등 지방회 확대임원회의 개최 정구정 비상대책공동위원장, 세무사법 개정안의 기재위·법사위 통과 대책 설명과 협조 요청 원경희 회장은 변호사 출신 박형수 의원이 조세소위에서, 법안 의결은 만장일치 합의에 의하여 의결한다는 관행을 이용하여 세무사법 개정안의 기재위 조세소위 통과를 가로막고 있는 세무사법을 4월 임시국회에서 기재위 조세소위와 기재위 전체회의에서 통과시켜 법사위에 회부되어 통과시키기 위하여 정구정 전회장(비상대책공동위원장)과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원경희 회장은
원경희 회장과 정구정 비상대책위원장 및 31대 집행부세무사법 개정안 통과 위해 연일 국회 상주 원경희 회장은 세무사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정구정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제31대 집행부 임원들과 함께 연일 국회에 상주하며 국회의원들을 만나며 세무사법 개정안의 통과를 촉구하고 세무사법 개정안이 통과되어야 할 이유를 설명하며 노력하고 있다. 지난달 16일 원 회장은 세무사법 개정안을 심의하는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 회의에 앞서 정구정 비상대책공동위원장, 고은경·이대규 부회장, 남창현 감사, 김완일 서울지방회장, 전진관 법제이사
김현준 전 국세청장과 환담 원경희 회장은 지난 2일 한국세무사회관을 방문한 김현준 전 국세청장과 만나 환담을 나눴다. 김 전 청장은 세무사회가 실시하는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에 참석하고 있다.원경희 회장은 “공직생활 동안 국가 세정 발전을 위해 많은 공을 세운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들의 세금고민을 해결하고 사업자들의 경영전반을 컨설팅하는 조세전문가로의 새로운 길을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원 회장은 김 전 청장과 함께 세무사법 개정안 등 최근 세무사회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박종성 한국세무학회장 회관 방문 원경
송영호 신임 서초경찰서장 내방 원경희 회장은 지난달 26일 한국세무사회관을 방문한 송영호 신임 서초경찰서장을 만나 환담을 나눴다. 송 서장은 지난달 29일 제33대 서초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원 회장은 이날 회관에 내방한 송 서장에게 “지역사회의 안정과 지역민들의 안전을 위해 애쓰시는 서초경찰서 경찰공무원분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한국세무사회도 우리 주변 이웃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사회공헌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함께 협조할 수 있는 부분에서 적극 의견을 공유하자”고 당부했다.
원경희 회장은 2월 임시국회에서 `변호사의 회계장부작성 및 성실신고확인 업무 수행'을 막아내기 위한 세무사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이루고자 적극적인 국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17일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에서 세무사법 개정안이 상정되면서 정구정 전 회장(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의원들을 만나 전략적으로 세무사법 개정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이에 조세소위 위원 모두가 세무사법 개정의 통과를 찬성했으나, 변호사 출신 박형수 의원(국민의힘)의 반대로 통과되지 못했다.조세소위는 3월 임시국회에서 세무사법 개정안을 재논의하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은 지난달 28일 현대HCN 서초방송과 신년 인터뷰를 진행했다.이날 인터뷰는 2021년 새해를 맞아 한국세무사회 소개를 시작으로 세무사회의 활동, 2021년 중점 추진 사항, HCN서초방송 시청자에게 전하는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원경희 회장은 "1만4천 세무사가 국민들이 더 잘살고 더 잘되게 돕는 멘토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국민들로부터 인정받고 존중받는 세무사 상을 확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면서 "세무사는 사업자들을 위한 조세전문가이자 경제전문가인만큼 모든 국민들이 궁금해 하고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이 유튜브 채널 `세무사TV'에서 ‘원경희 회장의 비전칼럼’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로 회원과 납세자들을 만난다. 원 회장은 그간 회원과 납세자에게 한국세무사회의 회무소식을 알리고, 세정 뉴스를 전달하는 기존 원경희 회장의 주간브리핑을 12화로 마치고, 신축년 새해를 맞이하며 `원경희 회장의 비전칼럼'이란 제목의 새 콘텐츠를 지난 6일부터 선보이게 됐다. 이 프로그램은 원경희 회장이 세무사 회원부터 납세자들을 비롯한 전 국민과 함께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세상을 바라보는 눈, 미래의 비전을 함께 나누기
원경희 회장은 지난 11월 12일 대한변리사회(회장 홍장원) 서초동 신축 회관 현판식에 참석해 변리사회 회관 신축을 함께 축하했다.이날 현판식에는 원경희 회장을 비롯해 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성환·김경만·고민정·이동주(이상 더불어민주당‧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의원, 김병욱(더불어민주당·정무위원회 간사) 의원과 정상조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이승영 특허법원장, 김용래 특허청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현판식과 함께 변리사회의 미래를 담은 비전 선포식도 함께 진행됐다.원경희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최금숙 회장과 업무협약 논의 원경희 회장은 지난 7일 세무사회관을 내방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최금숙 회장과 진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환담에서 한국세무사회는 한국여성단체협의회와의 교류 증진 및 홍보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대해 논의했다.최금숙 회장은 "여성들의 사회진출에 있어 세무회계 분야의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세무사회와의 협약을 통해 여성들의 직업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원 회장도 "세무사사무소 구인정보 공유 및 여성 창업자에 대한 세무정보 안내 등 여성의 직업능력 향상과
한국정부회계학회 회장단 내방 원경희 회장은 지난 1일 세무사회관을 내방한 한국정부회계학회(회장 최원석) 회장단과 환담을 나눴다.원 회장은 “한국정부회계학회 20주년을 축하한다”면서“다양한 학술대회, 연구회, 강연회 등을 통해 한국 공공분야 예산 및 세무·회계 분야의 발전에 힘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최원석 회장도“세무사회를 비롯한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공고히 하여 더욱 내실있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니시오카 아케미 일본국세청 사무관 내방 지난 9일 세무사회관을 내방한 니시오카 아케미
제21대 국회 세무사법 개정안 해설 영상 제작원경희 회장은 지난 8월 28일 제21대 국회에서 추진되는 세무사법 개정안과 관련해 회원들에게 안내하는 영상을 촬영했다.원 회장은 양경숙 의원과 추경호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세무사법 개정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향후 세무사법 개정을 위한 추진계획에 대해 밝혔다.한편 원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를 맞아 조세전문가이면서 경제전문가인 세무사의 역할과 활동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영상도 함께 촬영했다.영상은 한국세무사회 유튜브 채널 `세무사TV'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세무
원경희 회장은 지난달 23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새한일보 창간 1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새한일보 신춘문예 및 모산문학상 시상식과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대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원 회장은 “새한일보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독자들로부터 신뢰받는 언론으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축사했다.이어 “세무사회도 조세전문가, 경제전문가로서 납세자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함께 참석한 고은경 부회장은 ‘대한민국을 빛낸 자
원경희 회장은 지난 6일 직원월례조회를 실시했다. 원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축소해 개최한 58회 정기총회가 사무처 직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에게도 전했듯이 세무사회장에 출마하며 회원들과 약속한 공약사항들을 임기 내에 모두 해결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20대 국회에서 세무사법이 결국 통과되지 못해 21대 국회로 넘어가게 됐지만, 포기하지 않고 회원들의 권익신장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