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 불자회(회장 남창현)는 지난 6월 15일과 16일 양일에 걸쳐 전라남도 장성군에 위치한 ‘고불총림 백양사’를 찾아 상반기 정기수련회를 개최했다.불자회 남창현 회장은 “불자회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참나(본래의 나)’를 찾아가는 명상수행을 하기 위해 이번 상반기 정기수련회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불자회 회원들의 수행을 위해 다양한 수행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세무사신문 제727호(2018.7.3.)
서초지역세무사회(회장 문명화)는 지난 6월 11일 충주시 킹스데일CC에서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상반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골프대회에는 문명화 회장을 비롯해 송춘달 고문, 이병국 전 서울지방국세청장, 고지석 한국세무사석박사회장 등 서초지역 회원 28명, 7개 팀이 참가했다.문 회장은 "서초회원들의 체력증진과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골프대회를 열었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우승은 우종암 세무사(신페리오방식)에게 돌아갔다.세무사신문 제727호(2018.7.3.)
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 김옥연)는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 백리향에서 제33회 한국여성세무사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회무보고와 결산보고, 2018 사업계획 및 사업보고, 감사보고에 이어 여성세무사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김옥연 회장은 “지난 1년 동안 가을전국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여성회원들이 함께 합심했기에 가능했다”면서 “이제는 눈을 밖으로 돌려 활발한 활동을 해 위상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세무사신문 제727호(2018.7.3.)
세무사신문 제726호(2018.06.18.)
봄부터 가을까지 꽃을 피우는 데이지는 작고 귀여워 관상화로 많이 심습니다. 데이지의 꽃말인 ‘희망·평화'처럼 따뜻한 봄날 보내시기 바랍니다.자신의 색깔을 입힌 데이지를 사진으로 찍어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보내드립니다.■ 제출기한 : 2018년 5월 29일(화)■ 보내실 곳 : 홍보팀 이메일 semunewsman@naver.com■ 첨부내용 : 이름, 주소, 전화번호‘우리 세무사사무소를 소개합니다’는 지난 제723호 세무사신문을 끝으로 연재를 종료합니다. 그동안 참여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세무사신문은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제6회 전국지방동시선거'에서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에 출마하는 회원님을 파악해 세무사신문에 출마사실을 알리고, 함께 응원하고자 합니다.회원 본인(가족) 또는 동료 회원 중 후보자등록을 하신 분은 세무사회 홍보팀(02-521-9455, Fax02-597-2944)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세무사신문 제724호(2018.5.16.)
한일세무사친선협회(회장 김정식)는 지난달 27일 서울 샹제리센터 아무리스홀에서 ‘2018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김정식 현 회장과 김귀순 현 감사가 유임돼 앞으로 2년간 친선협회를 이끌게 됐다.차기 회장은 김종숙 세무사가 선임됐으며, 김태경 총무부회장이 차기 감사를 맡게 됐다.또한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 등에 대한 안건처리와 함께 신입회원 소개, 환영행사도 함께 진행됐다.김 회장은 “올해로 22년을 맞이하는 한일세무사친선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일세무사친선협회가 더욱 젊어
최고의 실력과 체력을 자랑하는 직원들과 한 컷!창립 10주년을 기념해 부산 이기대 해안산책로에서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푸른 하늘과 바다를 동시에 마주하니 청량감에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다들 주당이라 1인당 소주 3병은 거뜬히 마셨답니다. 우리 사무소는 강정순 세무사를 중심으로 실력파 직원들이 즐겁게 일한답니다. 고객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학습 분위기도 자연스레 조성돼 있는 우리 사무소 정말 멋지지 않나요?세무사신문 제722호(2018.4.16.)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이 ‘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하고 자랑스런 인물대상’을 수상했다.임 회장은 지난 5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오랫동안 세무사로 활동하며 국가재정에 기여하고, 납세자 권익보호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인물대상을 수상했다.유로저널한국본사, 새한일보, 전국NGO단체연대가 주최한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예술, 서비스 등 각 분야에서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이날 시상식에서는 임채룡
우리는 절세 어벤져스! 업무회의 시작 전 한 컷!우리 사무소는 1년차 막내 이선화 사원부터 25년차 김미남 실장까지 일곱 명의 실력파 직원들과 세 명의 세무사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번 법인세 신고기간에도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지만 서로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배려하며 신고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힘들 때도 많지만 우리 사무소를 믿고 일을 맡긴 고객의 마음을 생각하며 책임감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세무사신문 제721호(2018.4.2.)
김완일 부회장이 지난달 25일 국세청 축구동호회 봉사단과 함께 경기도 광주시의 장애인 복지시설인 ‘은혜동산’과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거주하는 ‘나눔의 집’을 찾았다.김 부회장은 ‘은혜동산’에서 금일봉을 전달한 뒤 봉사단과 함께 준비한 춤과 노래 공연을 펼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방문한 ‘나눔의 집’에선 위안부 할머니들과 담소를 나누며 노고를 위로했다.세무사신문(2018.03.16.)
인천세무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니 활기가 넘칩니다!!우리 사무소와 인천세무고등학교는 지난해 5월 ‘일·학습 병행 도제학교 협약’을 맺었습니다. 매주 이틀 동안 2학년 학생 2명이 사무소로 출근해 실무를 배웠고 올해 3학년으로 진급하면 주 3일을 우리 사무소에서 공부하게 됩니다. 교사는 김현미 실장이 맡고, 학습책임은 제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출근하는 목요일과 금요일은 학습열기로 사무실에 활기가 넘칩니다! 고용노동부로부터 학생에게는 급여를, 교사와 책임자에게는 소정의 금액도 지급되니 다른 사무소 세무사님들도 관심을 가져보시면
강동지역세무사회(회장 문병연)는 지난달 9일 설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사랑의 쌀 나눔행사로 강동구 관내 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20kg 쌀 60포대를 기부했다.문병연 회장은 이날 기부에 앞서 “지역회 차원의 기부 및 봉사활동을 통해 전문자격사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부를 하게 됐다”고 인사말했다.세무사신문 제719호(2018.3.2.)
김재길 세무사(법학박사)는 ‘세종대왕의 조세법치주의와 근대의 조세법치주의에 관한 연구 - 법의 개념에 대한 소견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한 논문을 ‘조세사학연구 제3호’에 발표했다.김 세무사의 논문은 세계법철학에서 학설로만 존재하는 법의 개념에 대해 다른 학설을 주장해 눈길을 끈다.세무사신문 제719호(2018.3.2.)
시무식 날 전체 회식을 가기 전에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외근으로 인해 같이 사진을 찍지 못한 직원도 있어 아쉽네요. 서울에 자리 잡은 한송세무회계는 박시현·송하림·유현재 세무사와 사무소직원들이 동고동락하고 있답니다. 일을 하다보면 지칠 때가 있는데 한해를 시작했던 이날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아 나가야겠어요.세무사신문 제718호(2018.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