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세무사회 송년회 참석 지난해 12월 18일 의정부지역 송년회를 비롯해 19일 성북지역회, 역삼지역회, 20일 서초지역회 송년회에 참석했다. 이 회장은 각 지역회 축사에서 “지난 1년 동안 많은 일을 해냈다”면서 “현재 세무사의 조세소송대리 입법이 국회에서 진행 중으로 세무사와 변호사 간 의견 차이가 크지만 내년 2월경 본격 심의가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 세무사회 현안들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청년세무사회 신입세무사 환영회 참석 이창규 회장은 지난해
국회 우원식 의원 예방 이창규 회장은 지난 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을 예방했다.이 회장은 "지도사에게만 컨설팅 업무를 독점시키고 정부 지원사업에서 지도사를 우선 참여케 하는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에 관한 법률안’은 관련 컨설팅 업계 종사자의 생존권을 박탈하고 중소기업의 선택권을 제한하는 불합리한 규제”라면서 "경영지도사가 컨설팅 업무를 독점하게 되면 그 피해는 중소기업이 고스란히 받게 되는 만큼 법안 통과에 대해 재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세무사회 송년회 참석 지난 4일부터
정성호 기획재정위원장 예방 지난달 23일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을 예방했다. 이 회장은 지난달 14일 개최된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세무사법 개정안이 계류된 것에 대한 한국세무사회의 입장을 전달했다.이 회장은 “세무사는 이미 조세불복절차에 대한 전문성과 조세소송대리 수행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납세자의 세무회계 사실관계를 토대로 조세심판원까지의 불복 청구를 대리하고 있다”면서 “소액 조세분쟁에서 납세자는 억울한 부분이 있어도 비싼 소송비로 인해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세무사가 조세소송을 할 수 있게 되면 전문성은 물론이고 소송
이창규 회장은 지난 8일 서초동 세무사회관을 찾은 동경지방세리사회(회장 코지마 타다오) 회장단의 예방을 받았다.이 회장은 동경지방세리사회 회장단을 반갑게 맞이하며 “한국 세무사와 일본 세리사가 서로 힘을 합쳐 양국 조세제도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인사말 했다.이에 코지마 타다오 회장도 “한국세무사회와 중부지방회의 환영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상호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호 증진에 힘쓰도록 하자”고 화답했다.세무사신문 제736호(2018.11.16.)
지난 7일 전북 남원 소재 중앙하이츠콘도에서 개최된 ‘3개 지방회 합동단합대회’에 참석했다.이 회장은 “11월의 아름다운 늦가을 속에서 3개 지방회 단합대회가 개최된 것을 축하하고, 많은 회원이 참여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3개 지방회가 이번 대회를 통해 세무사회의 발전을 위해 단합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세무사신문 제736호(2018.11.16.)
지난 13일 개최된 부산세무사고시회(회장 황인재) 제25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이 회장은 인사말에서 “현재 세무사 업계는 변호사의 세무대리 제한에 대한 헌재의 헌법불합치 판결과 더불어 세무사의 조세소송대리 허용과 관련한 세무사법 개정안 등 산적한 현안들이 많다”면서 “부산세무사고시회를 비롯해 고시회 회원들도 세무사의 권익을 지켜낼 수 있도록 집행부의 회무추진에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세무사신문 제736호(2018.11.16.)
부산지방세무사회 체육대회 참석 이창규 회장은 지난달 30일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부산지방세무사회 추계체육대회에 참석해 부산회 회원들을 격려했다.이 회장은 "2019년 AOTCA 총회 및 국제조세컨퍼런스를 부산에서 개최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AOTCA 부산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부산회 회원들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대구지방세무사회 확대임원회의 참석 지난달 18일 대구지방세무사회관에서 개최된 제4차 확대임원회의에 참석했다. 이 회장은 “대구
이창규 회장은 지난 11일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서울지방회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했다.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체육대회에 1천여명 이상의 서울회 회원들이 참석해 단합하는 모습을 보니 세무사회의 미래도 밝아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헌재의 헌법불합치 판결과 외감법 등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회원수가 가장 많은 서울회가 가장 적극적으로 협력해줘야 한다”면서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세무사신문 제734호(2018.10.16)
지난 11일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된 중부회 2018년 추계 회원 세미나에 참석했다.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중부회의 발전과 세무사회의 발전을 위해 강원도 평창까지 참석한 중부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행사를 준비하느라 수고한 이금주 회장과 임직원 여러분 모두 고생 많았다”고 격려했다. 이어 “이번 추계세미나에는 다양한 주제발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중부회원들이 단합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는 한편 우리가 직면한 현안들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
지난 13일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된 한국세무학회(학회장 박재환) 추계학술발표대회에 참석했다. 이 회장은 “우선 한국세무학회 창립 30주년을 축하한다”면서 “최근 남북정상회담 개최와 북미관계 개선 등으로 우리나라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새로운 경제정책 시행에 따라 조세제도에 있어 다양한 변화가 전개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런 때일수록 한국세무학회의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면서 “복잡 다양하게 변화하는 조세환경을 정확히 짚어내고 정확한 문제분석을 통해 합리적인 대안
이 회장은 지난 14일 수원 삼풍가든에서 개최된 한일친선세무사협회와 일한우호세리사연맹 합동회의에 참석했다. 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와 일본 양국은 세무사제도의 선진화를 위해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연구와 노력을 펼쳐 왔으며, 세무사제도의 세계화에도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면서 “세계경제 여건이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는 만큼 양국의 세무사제도가 발전할 수 있도록 혜안을 모색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세무사신문 제732호(2018.9.17)
이창규 회장은 지난달 2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정성호 위원장을 만나 세무사법 개정안에 대해 논의했다.이 회장은 “지난해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그 누구보다 세무사법 개정과 세무사회의 입장을 잘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면서 “헌재 결정에 따라 변호사들도 세무조정업무를 할 수 있게 된 이상, 등록규정이나 교육규정을 강화하여 납세자의 권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기재위원장으로서 힘써 달라”고 호소했다.세무사신문 제731호(2018. 9.3)
이 회장은 지난달 23일 경기도 양평에서 개최된 2018 중부지방세무사회 회직자 워크숍에 참석했다. 이 회장은 이날 워크숍 인사말에서 “헌법불합치 결정에 따른 변호사의 세무대리업무 허용과 관련해 변호사에 대한 실무교육·등록·시험제도 등 회원권익 보호를 위한 세무사법 개정에 앞으로도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니 중부회원들도 오늘 워크숍을 계기로 많은 성원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세무사신문 제731호(2018. 9.3)
이 회장은 지난달 24일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을 예방했다. 이 회장은 강 의원에게 “헌재 결정과 관련해 세무대리업무의 전문분야에서 세무사제도를 명확히 정해야만 전문자격사제도의 의미가 훼손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어 “강병원 의원과 김정우 의원 주최로 ‘납세자 권익과 성실납세를 위한 입법방안’ 토론회가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헌재의 판결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올바른 방향으로 입법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세무사신문 제731호(2018. 9.3)
이 회장은 지난달 23일 서초지역세무사회(회장 문명화) 간담회에 참석했다.이 회장은 “변호사에 대한 세무대리 허용범위와 관련한 세무사법 개정안, 외부감사법 시행령 재입법예고에 대한 대응 등 산적한 현안이 많다”면서 “세무사회관과 가까운 곳에 있는 서초지역회 회원들이 끈끈한 단결력을 바탕으로 회무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세무사신문 제731호(2018. 9.3)
이창규 회장은 지난 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인 서형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을 만나 세무사법 개정에 대해 논의했으며, 서형수 의원의 제안으로 근로장려세제 및 종합부동산세에 대한 정책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이날 방문에는 김종열 고문이 함께 했다.세무사신문 제730호(2018.8.16.)
이창규 회장은 지난 4일 개최된 분당지역세무사회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같은 날 서초지역세무사회, 11일 종로지역세무사회, 12일 금천지역세무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이 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회 정기총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지역회 회원들의 성원으로 지난해 세무사법 개정이라는 큰 산을 넘을 수 있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헌법재판소에서는 변호사의 세무대리 업무 제한에 대해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리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면서 “남은 임기 동안 회원과 납세자의 권익을 지킬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6월 12일 서울지방세무사회를 시작으로 개최된 6개 지방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이창규 회장은 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12월 변호사의 세무사자격 자동부여 폐지 관련 세무사법 개정을 이끌어낸 원동력은 회원들의 지지와 성원이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하지만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과 더불어 인접 전문자격사들의 업역침탈 저지 등 현안이 많은 만큼 남은 임기동안에도 회원들의 권익을 지킬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덧붙였다.세무사신문 제727호(2018.7.3.)
지난달 27일 송파구 더 피에스타에서 개최된 송파지역세무사회(회장 안상기) 정기총회에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이창규 회장은 “지역회 회원들의 단합이 잘 이뤄져야 한국세무사회 전체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회원들의 단합력을 바탕으로 세무사회 남은 현안들이 슬기롭게 해결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이만규 세무사의 뒤를 이어 안상기 세무사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세무사신문 제727호(2018.7.3.)
지난 12일 개최된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 제25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이번 정기총회에서 이 회장은 “서울회는 회원수가 5600여명으로 한국세무사회 전체 회원의 44%에 달한다”면서 “서울회의 발전이 한국세무사회의 발전인만큼 남은 현안들이 지혜롭고 슬기롭게 해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화합과 단합을 통해 본회에 많은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정기총회와 함께 개최된 제13대 서울회 임원선거에서는 임채룡 후보가 이동기 후보를 655표차로 이겨 재선에 성공했다.세무사신문 제72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