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와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황인재)가 ‘이웃과 함께하는 세무사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28일 부산진구 연지어린이공원에서 초록봉사단(단장 이재형)에 성금 3백만원을 전달하고 “설맞이 사랑의 삼계탕·떡국 나눔 봉사” 활동을 했다.황인재 회장은 “어르신 여러분, 갑진년 푸른 용의 기운과 행운이 함께 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고 덕담했다. 이어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이웃과 함께하는 세무사를 실천하기 위해 부산세무사봉사회 류희연 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세무사님, 초록봉사단과 함께 뜻깊은 봉사를 하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김성후)와 광주지방국세동우회(회장 김기호)는 결식 우려가 있는 독거·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설 명절을 맞아 도시락 배달 봉사를 하고 쌀과 성금을 전달했다.광주지방세무사회 김성후 회장과 서석진·이인제 청년세무사, 광주지방국세동우회 김기호 회장과 주경석·박요주 고문 등 회원 20여명은 30일 오전 광주광역시 남구 나눔의샘터에서 사랑의 식당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350여명의 결식 어르신들에게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개미꽃동산 사랑의 식당에 쌀 360kg과 성금 2백만원을 전달했다.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
대전지방세무사회(회장 고태수)는 갑진년 설을 맞이하여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회가 함께 진행하는 ‘따뜻한 설날 이웃과 함께하는 세무사’에 동참했다.대전지방세무사회는 대전지방국세동우회(회장 최영묵)와 31일 대전시 서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복지관 어르신들 150여명에게 떡국과 과일을 대접하며 배식 봉사를 실천했다.대전시 서구노인복지관은 1997년 3월에 개관한 이래 27년 동안 어르신들이 복지관을 통해 희망과 활력, 행복한 삶을 누리시도록 돕는 복지관으로 전국적으로 우수한 모범기관으로 자리매김하며 노인복지의 선봉장이기도 한 기관이다.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가 푸른 용의 새해, 설날을 맞아 ‘따뜻한 설날, 이웃과 함께하는 세무사’라는 이름으로 전국적으로 사회복지시설 등 불우한 이웃을 찾아 필요한 물품을 후원하는 봉사활동에 돌입했다.지난해 33대 집행부가 출범하자마자 ‘세무사, 국민 속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해 행정안전부와 함께 ‘추석맞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전통시장 세무 상담과 장보기 행사’로 전국적으로 큰 호평을 받았던 한국세무사회가 설날을 맞아 이번에는 전국 8개 도시에서 일제히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사랑의 쌀과 떡국떡 후원, 떡국 배식 및 설거지 봉사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이재만)는 1월 30일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따뜻한 설날, 이웃과 함께하는 세무사’라는 이름으로 한국세무사회 및 전국 7개 지방세무사회가 함께 진행하는 후원행사에 동참했다.이날 오후 3시에는 대구지방세무사회관에서 ‘따뜻한 설날, 이웃과 함께하는 세무사’ 행사의 성금 전달식을 대구·경북지역의 사회복지시설 대표들을 초청하여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대구·경북의 10개 단체 대표와 대구지방세무사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무사회 연혁 및 소개, 각 단체소개 및 인사, 성금전달의 순으로 진행하였으며, 참석하신 대표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이재만)는 1월 30일 경상북도 청도군청을 방문하여 김하수 군수를 만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이날 오전 11시에 대구지방세무사회 이재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청도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인재를 발굴 및 육성하고 학업에 어려움이 있는 교육 소외계층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청도군 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오백만 원을 기탁했다.이재만 회장은 “제 고향인 이곳에 뜻깊은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올바르게 성장하여 국가와 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재가 되는 데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가 푸른 용의 새해, 설날을 맞아 ‘따뜻한 설날, 이웃과 함께하는 세무사’라는 이름으로 전국적으로 사회복지시설 등 불우한 이웃을 찾아 필요한 물품을 후원하는 봉사활동을 펼친다.지난해 33대 집행부가 출범하자마자‘세무사, 국민 속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해 행정안전부와 함께 ‘추석맞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전통시장 세무상담과 장보기 행사’로 전국적으로 큰 호평을 받았던 한국세무사회가 설날을 맞아 이번에는 전국 8개 도시에서 일제히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후원과 떡국 배식 봉사활동에 나선다.이에 따라 세무사회 본
한국세무사회는 오는 2월 10일이면 창립 62주년을 맞이한다. 1962년 회원수 131명에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여 1만6천여 회원이 있기까지, 오늘날 한국세무사회와 세무사법·제도 발전을 위해 밤낮으로 힘써주신 회원들의 숨은 이야기를 발굴하여 미니인터뷰를 진행했다. 여기 땅을 굴착하거나 지반을 조성하는 등 토목공사를 하려는 공사업자가 있다. 토목공사를 하려면 토공사업 면허서를 시청에서 발급받아야 하고 이 면허를 받기 위해선 등록기준을 충족시키는 건설업 면허를 취득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필수적인 절차가 있다. 바로 ‘기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가 2023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 핵심사항 중 회원들의 사업현장에 꼭 필요한 내용을 조세브리핑 제9호에 수록해 전회원에게 제공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세무사는 공공성 높은 조세전문가로서 납세자 권익 보호와 성실한 납세의무 이행에 이바지하는 법적 사명을 다하기 위해 어떤 전문가도 범접하지 못하는 정보력과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며 “이번 조세브리핑을 잘 활용하여 회원들이 업무 수행에 도움을 받아 국민과 납세자의 권익 보호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길 바란다”고 밝혔다.조세브리핑 제9호에 담겨 있는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가 주관하는 제112회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 등 자격시험을 오는 2월 4일 전국 130개 고사장에서 동시에 실시한다.이번 자격시험 응시접수는 지난 10일 마감했으며 총 37,460명이 접수했다.지난해 12월 2일에 치러진 제111회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에 이어서 이번에도 4만 명에 가까운 수험생이 자격시험에 접수해 세무회계분야 자격증 중 독보적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한국세무사회가 주관하는 자격시험은 국가공인 ▲세무회계 1·2·3급 ▲전산세무 1·2급 ▲전산회계 1·2급 ▲한국세무사회 인증 기업회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의 2024년 보수교육 과정이 확 달라졌다. 교육 방식을 현장 집체교육과 동영상 교육으로 이원화하고 학회 학술 활동 ‘인정이수제도’를 확대하여 회원들의 선택권을 높인 것이다. 빡빡한 신고일정이나 개인적인 생활 패턴으로 현장 집체교육에 참석하기 어려웠던 회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첫째, 동영상 온라인 교육 기회가 확대됐다. 기존 보수교육은 대부분 현장 집체교육을 원칙으로 하되 보수교육 시간을 다 채우지 못한 일부 회원들에 한해 동영상교육 기회를 제공했으나, 이제는 모든 보수교육을 동영상으로 이수할 수 있게 했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가 2023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 핵심사항 중 회원들의 사업현장에 꼭 필요한 내용을 조세브리핑에 수록해 전회원에게 배포했다.25일에 배포된 조세브리핑 제9호에는 지난 23일에 기획재정부가 입법예고한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이 ▲소득세법 시행령 ▲법인세법 시행령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종합부동산세법 시행령 ▲부가가치세법 시행령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농어촌특별세법 시행령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국세기본법 시행령 ▲국세징수법 시행령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시행령 순서로 정리되어 있다.이
지난 18일 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본회 팀장·실장 및 7개 지방세무사회 사무국장 회의에 구재이 회장, 김선명 부회장, 이동기 세무연수원장 등이 참석해 약 2시간 30분간 함께 의견을 나눴다.구재이 회장은 “33대 집행부가 중점으로 추진하는 역점 사업이나 공약에 관한 내용은 충분히 숙지하시어 회무 추진으로 모든 회원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힘써달라”며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회의 안건으로는 ▲본·지방회 사무처 직원 인사기준 마련 ▲세무사신문 발간 혁신 관련 협조 ▲2024년 2월 회원보수교육 실시 계획 ▲플랫폼세무사회
대전지방세무사회(회장 고태수)는 지방회 홈페이지에 ‘칭찬합시다’ 코너를 신설하고 지난 17일 북대전 세무서를 찾아 제1호 주인공으로 선정된 유장현 조사관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태수 회장은 “‘칭찬합시다’ 코너는 대전지방국세청 관내 국세공무원을 대상으로 일반 납세자는 물론이고 회원들에게 친절하고 모범적인 국세공무원을 회원들의 추천을 받아 심의 후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더할 수 없이 명예로운 일이 될 것이며, 다른 공무원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이날 자리를 함께한 정성훈 북
한국세무사회가 제62주년 창립기념식과 ‘제12회 조세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세무사회 제62주년 창립기념식은 오는 2월 6일, 오전 11시에 세무사회관 6층에서 진행되며 세무사회 연혁보고, 구재이 회장의 창립기념사 낭독, 세무사 개업 50주년을 맞은 회원에 대한 재직기념패 수여식, 회원 사무소 성실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 재단법인 석성장학회의 장학금 전달 등의 행사가 이어진다.창립기념식 이후에는 제12회 조세학술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조세학술상은 한국세무사회 부설 한국조세연구소(소장 구재이)가 주관하는 상으로, 조세제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1일 회관 5층에서 2024년 갑진년 신년인사회를 개최 했으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현장 참여가 어려운 회원을 위해 비대면 참여가 가능한 줌(ZOOM)과 병행해 개최했다. 황인재 회장은 인사말에서 “꿈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은 우리를 성장시켜 준다”는 덕담과 “부산회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6월 17일에 예정하고 있는데 회원과 임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본회에서 지방회 연수교육에 자율권을 부여해 작년 하반기 많은 교육을 했는데, 올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가 2024년 세법령 개선 건의를 위해 전회원 의견을 청취한다.지난 12일 세무사회는 전회원에게 발송한 공문을 통해 “세무사회는 세법령에 불명확하거나 비합리적인 세제에 대한 개선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소관위원회의 검토 후 기획재정부 등 관계기관에 적극 건의하기 위해 세법령 개정에 대한 회원들의 의견을 받고자 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국세 및 지방세 관계 법·시행령·시행규칙 등에 대한 개선의견이 있는 회원은 오는 2월 8일까지 개정건의서를 작성하여 세무사회 이메일(tax9544@kacpta.kr)로 제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그동안 전자회원명부를 이용할 때 불편을 호소했던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홈페이지 내 전자회원명부의 기능을 새롭게 업그레이드 했다.전자회원명부는 한국세무사회에 등록한 회원에 한해 홈페이지 접속 후 로그인하면 확인할 수 있는 회원 프로필로,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회원정보의 공개/비공개 범위를 선택하는 기능을 확대했다.종전에는 회원들의 정보가 일괄적으로 게재돼 있었지만, 올해부터 회원의 프로필 사진을 비롯하여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까지 클릭 한 번으로 각각의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회원의 개인정보뿐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가 최근 판례 및 유권해석 중 참고할 만한 주요 내용을 요약·정리한 조세브리핑 제8호를 전회원에게 배포했다.지난 12일에 배포된 조세브리핑에는 “장애인 고용부담금에 대한 손금산입 경정청구”를 거부한 처분을 취소할 것을 판결한(2023누45325, 2023.12.05. :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손금불산입하여 신고한 법인세 신고 경정청구 가능) 판결문과 다주택자가 2009.03.16.∼2012.12.31. 중 취득한 주택이 2018.4.1. 이후 양도시 조정지역에 있는 경우에도, 양도소득세 중과세율을 적
올해 첫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개강식이 22일 오전 한국세무사회 6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이날 개강식에는 구재이 회장과 김선명 부회장이 참석하여 35명의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교육생들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개강식 축사를 통해 구재이 회장은 “세무사는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고 성실 납세 이행에 이바지하는 것을 법적 사명으로 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조세전문가다”며 “세무사들은 신고납세제도, 전자신고, 성실신고확인 등 선진적인 제도를 도입하고 정착시키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며 세무사의 법적 사명을 강조했다.새로운 시작을 앞둔 35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