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는 지난 1월 3일부터 12일까지 총 8일 16차에 걸쳐 회원사무소 직원을 대상으로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안내’ 교육을 실시했다.

종로 백주년기념관과 신도림 테크노마트, 잠실 교통회관에서 진행되어진 이번 교육에는 총 1만2천여명의 세무사사무소 직원이 수강해 성황을 이뤘다.

한편 서울지방회는 2월 초부터 ‘법인세 신고안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세무사신문 제716호(2018.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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