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지난 4일 중부지방국세청장 신임 김용준 청장을 예방하고 환담을 나눴다.

김 청장은 “세무사법 개정을 축하한다”면서 “앞으로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도 “국세청과 납세자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해 동반성장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세무사신문 제716호(2018.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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