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강정순)는 회원들의 아픔을 같이하고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1월부터 부산세무사 친목회원을 대상으로 직계가족 애사 시 부산지방회 홍보문안이 인쇄된 장례용품 12종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716호(2018.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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