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희 회장, "회원들의 사회공헌활동이 세무사제도 유지·발전에 기여할 것”

세무사회가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진행한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후원금) 모금행사에 회원 1,887명이 참여해 총 176,220,001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원경희 회장은 "회원 여러분들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모금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회원 여러분들이 모아주신 후원금은 우리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활용될 것이며 이 같은 회원들의 사회공헌 활동은 결국 세무사제도 유지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기부 성금을 후원한 회원들은 한국세무사회 공익재단 홈페이지(www.kacptaf.or.kr)에 접속해 [후원마당]-[기부금영수증]에서 기부금 영수증을 조회하고 출력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기부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래는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성금을 전달한 회원 전체 명단이다.

 

세무사신문 제811호(20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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