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반갑습니다. 임향순입니다. 저는 80세가 넘다 보니까 세무사로서는 별 역할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국 호남향우회 중앙회 총재를 하고 있습니다만 전국 17개 시, 도민 향우회 이사장 겸 대표 총재를 맡고 있어서 호남 사람, 경상도 사람, 충청도 사람, 제주도 또 강원도 사람들의 친목회를 만들어서 친목과 화합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원경희 회장이 참 수고를 많이 하셨고 우리 정구정 전 회장도 큰 수고를 했습니다. 두 분이 정말 노력을 많이 했다고 환영의 박수를 한 번 보냅시다. (박수) 


정구정 회장 잠깐 일어나세요. 두 분 잠깐 일어나요. 수고했다고 박수 한 번 보내주세요. (박수) 


임원 여러분들 이렇게 만나서 대단히 반갑고 사업에 세무사로서 큰 성공을 거두시고 가정에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무사신문 제812호(202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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