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회무 일반회무
제22회 한국세무포럼, 한국지방세연구원과 공동학술대회 방식으로 개최지방세 관련 2가지 주제로 오는 15일 한국지방세연구원에서 개최 예정

한국세무사회는 한국지방세연구원과의 공동학술대회 형식으로 오는 15일 오후 2시에 제22회 한국세무포럼을 개최한다.


제22회 한국세무포럼은 한국지방세연구원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되며 ‘지방세특례제한법상 일반적 추징규정에 대한 연구’와 ‘원시취득시 사실상 취득가격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이뤄진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3월 22일에 우리나라 대표적 지방세 연구기관인 한국지방세연구원과 ‘지방세 등의 합리적 운영방안 제시’를 위한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방세 확충 방안, 재정 기반 강화, 합리적 조세 운영 방향 등을 마련하고자 공동연구와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제22회 한국세무포럼은 한국세무사회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협약 이후 첫번째 실시하는 공동학술대회로써 의미가 있다. 


제22회 한국세무포럼에서 소개될 제1주제(지방세특례제한법상 일반적 추징규정에 대한 연구 : 매각·증여 개념을 중심으로)의 발제는 한국지방세연구원의 김 수 세법연구센터장이 맡게 되며 한국세무사회 고은경 부회장을 좌장으로 김종완 세무사(한국세무사회 지방세제도 연구위원회 위원)와 신철 세무사(한국세무연수원 교수)가 지정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제2주제(원시취득시 사실상 취득가격에 대한 고찰)의 발제는 김보영 부연구위원(한국지방세연구원)이 맡게 되며 하능식 부원장(한국지방세연구원)을 좌장으로 김상철 세무사(한국세무사회 지방세제도 연구위원회 위원)와 황영현 연구원(한국세무사회)이 지정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제22회 한국세무포럼에 관심있는 회원들의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다만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최대 30명까지 선착순으로 참석인원을 제한한다.
세무사회는 그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나 동영상으로만 회원들에게 한국세무포럼을 제공해야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이번 22회부터 관심 있는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발제와 토론을 듣고 질의응답도 할 수 있게 돼 학계와 실무자의 진지한 담론이 이뤄지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물론, 한국세무사회는 현장 참여가 어려운 회원들을 위해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및 유튜브 채널 ‘세무사TV’를 통한 동영상 제공도 계속한다. 동영상 시청을 위한 발표자료는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 「연구ㆍ상담 → 한국조세연구소 → 한국세무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경희 회장은 “한국세무사회는 회원의 지방세 분야 연구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3월에 한국지방세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 및 자료교환 그리고 학술대회 등을 함께 진행하기로 약속했다”며 “이번 제22회 한국세무포럼에서 논의될 2가지 주제는 현재 지방세 분야에서 가장 핵심적인 사항으로 실무분야에 탁월한 우리 세무사와 지방세 연구 분야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풀어낼 두 주제에 관한 논의의 방향과 결론이 무척 기대되며, 앞으로도 한국세무사회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의 공동연구가 시너지를 발휘해 최상의 정책 제안으로 이어져 지방세정의 발전과 이를 통한 국민의 삶의 질 제고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무사신문 제823호(2022.7.4.)

<저작권자 © 세무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무사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