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는 지난달 26일 국세청이 주관한 “국세청·서울지역 중소상공인·세무사회 합동 간담회”에 참여했다.

이날 국세청에서는 한승희 국세청장을 비롯한 소득지원국장, 서울청 성실납세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서울지방세무사회는 임채룡 회장과 임순천·김겸순·나길식·조동관 지역회장이 참석했다.

임 회장은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해 중소상공인들이 일자리 안정자금을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무사신문 제717호(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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