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을 비롯한 서울회 임직원은 서울역에 위치한 ‘사단법인 해돋는 마을’에서 노숙자 및 6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밥퍼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임채룡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도 함께 전달했다.


세무사신문 제717호(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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