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 사무처 팀장과 7개 지방세무사회 사무국장들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충남 공주 이안숲속에서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김현준 사무처장을 중심으로 사무처 팀장과 지방회 사무국장 총 17명은 `세대 통합을 기반으로 하는 소통 커뮤니케이션'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의 목적은 향후 세무사회의 발전과 안정적인 회무추진을 위해 사무처 및 지방회 사무국 직원들의 단합과 원활한 소통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무엇보다 팀장 및 사무국장의 소통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과 원활히 소통하고 갈등을 유발하지 않는 조직 커뮤니케이션 등이 이번 워크숍에서 주요하게 다뤄졌다.

 

 

세무사신문 제824호(202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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