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강정순)는 지난달 22일 부산지방국세청(청장 김한년)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정순 회장은 “정부와 국세청이 더욱 신뢰받을수 있도록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원들이 정부시책에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김한년 청장도 “세무사는 소상공인과 영세사업자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세무사회 차원에서 많은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세무사신문 제717호(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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