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택스앤컴퍼니(박시현·송하림·유현재 세무사와 직원들)
한송택스앤컴퍼니(박시현·송하림·유현재 세무사와 직원들)

시무식 날 전체 회식을 가기 전에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외근으로 인해 같이 사진을 찍지 못한 직원도 있어 아쉽네요. 서울에 자리 잡은 한송세무회계는 박시현·송하림·유현재 세무사와 사무소직원들이 동고동락하고 있답니다. 일을 하다보면 지칠 때가 있는데 한해를 시작했던 이날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아 나가야겠어요.


세무사신문 제718호(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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