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TCA 명예 고문을 맡고 있는 정구정 전 한국세무사회장은 지난 2일 일본세리사연합회 코즈 신이치 회장의 예방을 받고 한일 양국의 세무사제도 발전과 AOTCA 발전에 관하여 의견을 나눴다.

코즈 신이치 일세련 회장은 지난 2일 한국세무사회와 정기 간담회에 앞서 서초동에 있는 정구정 전 회장의 사무실을 예방했다.

정 전 회장과 코즈 회장은 AOTC A는 한국세무사회와 일본세리사연합회가 세무사제도 발전과 세무사제도를 아시아오세아니아 여러 나라에 보급하기 위하여 창립한 만큼 AOTCA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기로 했다.

정 전 회장은 AOTCA 수석부회장을 역임했으며 2017년 10월 필리핀에서 개최된 AOTCA 총회에서 AO TCA 최고명예인 종신직 AOTCA 명예고문에 선출됐다.


세무사신문 제718호(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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