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부산지방회 회관에서 ‘사랑의 성금 전달식’을 갖고 부산시 한마음장애인지원센터 등 11곳에 성금 600만원을 전달했다.

강 회장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주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면서 “우리 이웃 모두가 따뜻한 설날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부산 사상구 이종구 구의원과 김예순 장제원 국회의원사무소 여성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세무사신문 제718호(2018.02.14)

저작권자 © 세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