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강정순)는 지난달 27일 ‘신규개업회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정순 회장은 “오늘 간담회는 신규 회원들이 조세전문가로서 사무소를 운영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러 안내 및 오리엔테이션으로 구성했다”면서 “신규 회원들이 세무사사무실을 운영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신규개업회원 초청 간담회에는 강정순 회장을 비롯해 김원표·이종수 부회장과 2015년 1월 이후 신규등록한 세무사 중 30여명이 참석했다.

세무사신문 제719호(20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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