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지역세무사회(회장 문병연)는 지난달 9일 설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사랑의 쌀 나눔행사로 강동구 관내 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20kg 쌀 60포대를 기부했다.

문병연 회장은 이날 기부에 앞서 “지역회 차원의 기부 및 봉사활동을 통해 전문자격사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부를 하게 됐다”고 인사말했다.


세무사신문 제719호(20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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