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는 지난달 22일과 3월 5일 양일에 걸쳐 ‘법인세 신고 실무’ 교육을 종로 백주년 기념관에서 실시했다.
총 1천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에는 배택현 세무사가 실무적인 관점으로 법인세법과 조세특례제한법에 대해 강의했다.
한편 서울회는 지난 6일을 시작으로 총 6일 12차에 걸쳐 세무사사무소 직원 희망교육을 실시했다.
개정세법해설을 주제로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총 9천600여명의 세무사사무소 직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세무사신문(2018.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