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원로회원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 회장은 “부산회는 6개 지방회 중 가장 단합이 잘되고, 한국세무사회 회무에도 열성적으로 협조 하는 모범적인 지방회라 생각한다”며 “그 근간에는 원로회원들의 노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원로회원 23명이 참석해 부산회 집행부 임원들에게 덕담과 조언을 전했다.


세무사신문(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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