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김영록)는 지난달 23일 광주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국장 이준호)과 일자리 안정자금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준호 국장은 법인세 신고와 더불어 일자리 안정자금 제도에 많은 사업주가 신청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광주회 소속 세무사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영록 회장도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주지방세무사회 김영록 회장, 이한철·김성후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광주지방국세청에서는 이준호 성실납세지원국장, 정장호 개인납세2과장, 박연서 팀장 등이 참석했다.


세무사신문(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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