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강정순)와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수석지휘자 이정필)은 지난달 23일 ‘문화예술복지 파트너쉽’ 협약식을 가졌다.

강정순 회장은 “앞으로 부산시민들에게 폭넓게 문화예술을 전파함에 있어 부산세무사들이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이정필 수석지휘자는 “최고의 조세전문가단체인 부산지방세무사회와 협약식을 갖게돼 감사드린다”면서 “부산지방세무사회의 중요행사때 양질의 문화공연을 지원하는 등 양 기관이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무사신문 제723호(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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